menu
하이트진로 “테라와 함께하는 여름”‥ 여름 성수기 마케팅 본격 시동
특집 유통 보도자료

[맛앤멋] 하이트진로 “테라와 함께하는 여름”‥ 여름 성수기 마케팅 본격 시동

image
2019년 전주 가맥축제 이미지. (제공: 하이트진로)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하이트진로가 리오프닝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세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테라를 필두로 여름 성수기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년 만에 열리는 지역 축제 등 오프라인 행사 후원과 이종업계와의 다채로운 협업으로 이색적인 굿즈를 출시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9년 3월에 출시된 ‘청정라거-테라’는 만 3년 만에 누적 판매 28억 8000만병(6월 20일 기준)을 돌파했다. 이는 1초에 28병 판매된 셈이다. 하이트진로는 5년간의 연구를 통해 태생부터 차별화된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난 4월 18일부터 한 달간 테라의 유흥시장 출고량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동기 대비 9%, 거리두기 해제 이전 한 달간 대비 95% 상승해 코로나19 확산 이전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7월부터 약 2달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름 시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포·해운대·제주 등 여름철 휴가지에서 테라 로고가 담긴 파라솔을 제공해 초록물결을 이루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8월에는 ‘전주 가맥축제’와 ‘송도 맥주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해 테라를 홍보할 예정이다.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맥주 축제인 전주 가맥축제에서는 지난 2019년 약 11만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기간 총 8만병의 테라가 공급돼 완판을 기록했다.

오는 9월에는 ‘해운대 센텀 맥주축제’를 준비 중이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하이트진로가 특별후원했으며 공연과 맥주가 어우러진 부산의 명물 지역축제로 ‘청정라거 테라존’ ‘진로&참이슬 존’ 등 다양한 이벤트 존을 운영해왔다.

이 외에도 하이트진로는 골프용품, 레깅스, 샴푸 등 이종업계들과 경계를 허무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테라의 인조도와 선호도 확대를 위해 테라의 경쟁력인 제품 본질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