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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미 국무장관 러 외무장관 전화회담 조율·美 미중정상회담서 말한 대만 관련 내용 함구·영국 상위 대학 진학자 41% 10대 중국인·러 국영방송서 우크라 전쟁 반대 외친 기자 러군 비판 게시물 게재 혐의 벌금형·중국 사회보장 혜택 못받는 유동인구 3억 7000만명·미국 인디애나주 구치소 남성 재소자들 여성 재소자 구역 습격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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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줄뉴스](종합)미 국무장관 러 외무장관 전화회담 조율·美 미중정상회담서 말한 대만 관련 내용 함구·영국 상위 대학 진학자 41% 10대 중국인·러 국영방송서 우크라 전쟁 반대 외친 기자 러군 비판 게시물 게재 혐의 벌금형·중국 사회보장 혜택 못받는 유동인구 3억 7000만명·미국 인디애나주 구치소 남성 재소자들 여성 재소자 구역 습격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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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4일 윌밍턴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미국 국무장관과 러시아 외무장관이 전화회담을 조율 중이다. 미국이 미·중정상회담에서 말한 대만 관련 내용을 함구했다. 영국 상위 대학 진학자 41%가 10대 중국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러시아 국영 방송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를 외친 기자가 러시아군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중국에서 호적이 없어 사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유동인구가 37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인디애나주 구치소에서 남성 재소자들이 여성 재소자 구역을 습격해 집단 성폭행 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됐다이 밖에도 천지일보는 29일 국제 주요뉴스를 모아봤다. 

◆美 국무장관 러 외무장관 전화회담 조율 중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며칠 안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할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라브로프 장관의 일정이 허락하는 한 블링컨 국무장관과 전화회담을 갖자는 요청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고 스푸트니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통화 시 러시아에 억류된 미국 시민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다.

◆美, ·중정상회담서 나눈 대만 얘기 함구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관세 문제를 제기했지만 미국이 취할 수 있는 잠재적 조치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전화통화에서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은 논의하지 않았으며 면대면 대화의 중요성에 관해 논의하고 각 팀이 이를 위해 상호 합의된 시간을 조정하기로 합의했다. 백악관과 미 국무부 고위 관리들은 양국 지도자들이 대만에 관해 말한 내용을 언론에 밝히기를 거부했다.

영국 상위 대학 진학률 41% 중국인

지난 2020∼2021년 역사상 처음으로 백인 영국인이 다른 인종 그룹보다 영국 최고의 대학에 입학할 가능성이 낮았다고 텔레그래프가 영국 교육부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특히 중국 10대들이 40.7%로 가장 많이 진학했고 백인 영국인은 10.5%에 그쳤다.

러 저녁 뉴스서 전쟁 반대외친 기자, 이번엔 SNS서 러군 비판하다 벌금형

러시아 국영방송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를 외친 기자 마리나 오브샤니코바(44)가 러시아군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27(현지시간) 모스크바 메시찬스키 지방 법원은 러시아 국영 채널1 TV의 전 편집장인 오브샤니코바에게 러시아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 5만 루블(106만원)을 선고했다.

중국 사회보장 혜택 못받는 유동인구 37000만명신분 차별

중국에서 후커우(호적)가 없어 사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유동인구가 3억 7000만명에 달한다고 제일재경이 29일 보도했다. 중국의 7차 인구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 기준 유동인구가 37600만명이고, 이 중 12500만명은 자신의 후커우와 다른 성()급 행정구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베이징과 상하이 등 인구 억제 정책을 펴는 대도시에서는 현지 후커우가 없으면 주택을 살 수 없고 의료, 양로, 교육, 양육 등 사회보장 혜택도 누리지 못한다.

죄수들 구치소 습격·성폭행1000달러에 교도관 매수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구치소에서 남성 재소자들이 여성 재소자 구역을 습격, 집단 성폭행 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됐다. 28(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의 클라크카운티 구치소 여성 재소자 28명은 최근 주 지방법원에 지역 보안관과 교도관 등을 상대로 정신적 피해보상,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는 소송 2건을 제출했다. 재소자 20명이 지난달 피해를 알렸고, 약 한 달 만인 258명이 가명으로 재차 소장을 제출했다. 소장 내용을 종합하면 작년 1024일 밤 이 구치소에서 남성 재소자 다수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여성 구역으로 들어왔다. 소장에서는 여성 재소자들이 성폭행, 폭행, 희롱, 위협을 당했다고 적혔다.

우기인도 북부서 낙뢰에 며칠간 70여명 사망

몬순 우기가 한창인 인도 북부에서 낙뢰 사고가 이어지면서 최근 7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29(현지시간) 인도 매체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와 비하르주의 최근 낙뢰 사고 사망자 수는 각각 49명과 26명으로 집계됐다.

홍콩 아이돌그룹 공연 도중 대형 스크린 추락댄서 중태

홍콩 아이돌그룹 미러의 공연 도중 대형 스크린이 무대 위로 추락하면서 최소 2명이 부상했고 그중 댄서 1명이 중태라고 홍콩 공영방송 RTHK 등이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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