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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올해는 ‘한식 산업화’ 앞장선다
경제 기업·산업

최태원, 올해는 ‘한식 산업화’ 앞장선다

대한상의, 국가발전 프로젝트 시즌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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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국가발전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즌 주제로 ‘한식의 산업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가운데)가 오는 9일 방영되는 SBS TV 경제 토론프로그램 ‘식자회담’에 직접 참석한다. (제공: 대한상공회의소)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시즌2’의 주제를 ‘한식의 산업화’라고 정하고 추진 배경과 목적을 2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한식은 민간 차원의 혁신을 통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라며 “식품산업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에 있는 데다 문화 등 다른 요소와도 손쉽게 결합해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상의는 지난해부터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민간 차원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국가발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해 공모전에는 100일간 7200여명이 4704건의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이 중 일부는 실제 사업화를 추진했다.

대한상의는 한식의 성공적인 산업화를 위해 다양한 해법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는 9일부터는 SBS가 방영하는 경제 토크쇼 ‘식자회담’을 통해 기업인과 셰프, 외국인, MZ세대, 학계 전문가 등이 총출동해 ‘식자단’으로서 한식 산업의 분야별 문제점과 해법을 논의한다. 특히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직접 ‘식자단장’을 맡아 식자단의 의견을 종합하며 토크를 이끈다. 최 회장은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아이디어도 제시할 방침이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기업과 학계, 일반 국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한상의 차원에서 추진 가능한 프로젝트를 고민하고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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