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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정환 목사 등 공동회장 선출… 기관 통합 속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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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정환 목사 등 공동회장 선출… 기관 통합 속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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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DB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 조경삼 목사, 예장 반석 김정환 목사 등 14명을 공동회장으로 선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한기총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기총의 임시총회 개최 및 기본적인 통상업무 처리를 위해 810일자로 신임 임원 및 상임위원장 등을 발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기총은 공동부회장에 김영면(합동보수망원), 손원영(합동개혁안양), 김영배(합동보수C), 전종희(합동개혁), 최영흘(합동총회), 한은수(예감웨슬레), 윤희선(합동개혁총회), 정준혁(기하성연합), 양승오(합동한국), 송방호(예장반석), 류흥종(합동교단), 박홍자(한단협), 이홍선(십자가회복), 김영애(효도손), 이종영(정책연대), 고경환(한국선교회) 목사 등 총 16명을 임명했고, 서기에 이용운(합동개혁총회) 목사, 부총무에 노문호(정통보수) 목사, 회계 이의현(한단협) 목사 등을 선출했다.

상임위원장에는 김용도(기독교한국침례회)를 비롯해 24명을 임명했으며, 윤리위원장 등 16개 상임위원장과 총무는 공석이다.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사사로운 이해관계를 떠나 공의롭게 직무에 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기관 통합과 신임 대표회장 선출 등 현안들에 대한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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