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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美공화당 바이든 비판·코인베이스 수익 감소·우크라 암모니아 누출·독일 내년 세금 인상·시에라리온 인터넷 중단·스위스 우크라 이익 대변·대만 야당 中방문·FBI국장 살해 위협·영국인 23% 우크라 난민 지원·텔레그램 창립자 애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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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줄뉴스](종합)美공화당 바이든 비판·코인베이스 수익 감소·우크라 암모니아 누출·독일 내년 세금 인상·시에라리온 인터넷 중단·스위스 우크라 이익 대변·대만 야당 中방문·FBI국장 살해 위협·영국인 23% 우크라 난민 지원·텔레그램 창립자 애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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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에서 반정부 시위로 차단된 도로에서 연기가 솟아오르는 가운데 폭동진압 경찰이 순찰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안채린 기자] 미국 공화당이 공식 수치가 8.5%로 확정된 7월 미국 물가상승률을 0%라고 말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인 코인베이스(Coinbase)의 수익이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거의 64% 감소했다.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양조장에 포격을 가해 1.2마일의 피해 지역에서 암모니아 누출을 일으켰다. 크리스티안 린드너 독일 재무장관이 9일 내년 세금이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가 하루 만에 면세점을 높여 저소득층에는 세금 인상이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미 연방수사국(FBI) 크리스토퍼 레이국장과 메릭 갈런드 미 법무장관에 대한 살해 위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밖에도 천지일보는 11일 국제 주요뉴스를 모아봤다.

◆미 공화당 “바이든 7월 인플레율 0%라고? 보좌진 없나?” 

미국 공화당이 공식 수치가 8.5%로 확정된 7월 미국 물가상승률을 0%라고 말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다. 제프 반 드류 공화당 하원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은 8.5%가 0%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확인을 해주는 사람도 없나 보네요”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코인베이스 수익 64% 감소 

2022년 2분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인 코인베이스(Coinbase)의 수익이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거의 64% 감소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수익 손실로 코인베이스 주가도 하락하고 회사 직원의 18%가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군 도네츠크 포격에 암모니아 누출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양조장에 포격을 가해 1.2마일의 피해 지역에서 암모니아 누출을 일으켰다고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영토 방어 본부가 밝혔다고 스푸트니크가 보도했다.

◆미 법무부, 볼튼 암살시도 이란 군인 기소 

미국이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을 살해한 혐의로 이란 혁명수비대원을 기소했다. 미 법무부는 45세 이란 남성 메디 레자이(Mehdi Rezayi)라는 가명을 쓰는 샤람 푸르사피(Shahram Poursafi)는 워싱턴이나 메릴랜드 주에서 볼턴을 살해하기 위해 미국 개인에게 30만 달러를 지불하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가 볼턴을 살해하려고 한 것은 지난 2020년 1월 이란혁명수비대 산하 쿠드스 군(IRGC-QF) 사령관이었다가 암살된 거셈 솔레이마니에 대한 보복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르사피는 대부분을 해외에서 마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내년 세금 인상 시사… 저소득층은 예외

크리스티안 린드너 독일 재무장관이 9일 내년 세금이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가 하루 만에 면세점을 높여 저소득층에는 세금 인상이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슈피겔 보도에 따르면, 린드너 장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약 4800만 독일 시민이 세금 인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9일 말했다. 린드너 장관은 다만 10일 세금 한도를 높이고 아동 수당을 약간 늘리는 조치를 발표했다.

한편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던 독일 내무장관 낸시 페이저(Nancy Faeser)는 현지에서 활짝 웃는 장면이 슈피겔에 포착됐다. 린드너 장관은 사진에 대해 사과했다.

◆반정부 시위 격화 시에라리온 인터넷 중단 

인터넷 성능 모니터링 기관인 넷블락(NetBlocks)는 시에라리온이 경제 문제에 대한 반정부 집회로 전국적인 인터넷 중단을 겪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스위스인포(Swissinfo)가 보도했다.

◆스위스 “러 동의 전제 우크라 이익 대변” 

스위스 외무부가 “모스크바가 동의하는 한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의 이익을 대표하는 데 동의했다”고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RIA Novosti)가 보도했다.

◆대만 야당, 중국 방문… 베이징엔 안가 

대만 최대 야당인 국민당(Kuomintang)은 앤드루 샤(Andrew Hsia) 부주석이 이끄는 공식 대표단을 중국 본토에 파견했다고 대만 매체 <포커스 타이완>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표단은 푸젠성과 저장성, 주강 삼각주와 장강 삼각주를 방문하지만 베이징에 가서 중국 관리들을 만날 계획은 없다.

◆“트럼프 건들지마”… FBI 국장 살해 위협

트럼프의 마라라고 저택 급습 사건으로 온라인에서 미 연방수사국(FBI) 크리스토퍼 레이(Christopher Wray) 국장과 메릭 갈런드(Merrick Garland) 미 법무장관에 대한 살해 위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우크라 난민 돕자던 영국인 23%만 1년 이상 집 제공 의사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의 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국가 주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영국인 중 23%만이 1년 이상 주거지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국제인권단체, 소말리아 여성 인권 위협 경고 

소말리아의 소녀와 여성이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심각한 인권 위협에 직면했다고 뉴스 가나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정부기구 플랜 인터내셔널(Plan International)이 실시한 설문조사한 결과, 소말리아 소녀와 여성은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으로 기근 직전에 있다. 이 단체는 특히 여성에 대한 성 폭력 위험도 높아짐에 따라 이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발표했다.

◆텔레그램 창립자, 애플 정책 공개 비판 

텔레그램 설립자 파벨 듀로프(Pavel Durov)는 텔레그램 채널에서 “설명이나 피드백 없이” 몇 주 동안 멈춘 메신저 업데이트 발표에 대한 애플(Apple)의 정책에 불만을 표했다고 러시아 매체 시크릿펌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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