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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복대동 아파트·상가 침수 피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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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복대동 아파트·상가 침수 피해 현장 점검

이 시장, 신속한 복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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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오른쪽 두번째) 청주시장이 11일 전날 밤 집중호우가 내린 복대동 신영지엘홈스 아파트 인근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제공: 청주시) ⓒ천지일보 2022.08.11

[천지일보 청주=이진희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이 11일 전날 밤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복대동 신영지웰홈즈아파트 인근 수해 현장을 찾아 빠른 피해복구와 주민피해 예방 활동을 진두지휘했다.

전날 밤 복대동 인근에 100㎜ 가량 집중호우가 쏟아져 아파트 주변 저지대 1층 상가 약 13곳과 차량 17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아파트 주차장은 입구에 설치된 1m 높이의 물막이판과 이동 주차를 통해 침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 시장은 아파트에 설치된 차수벽을 살펴보고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상가를 둘러보며 피해 상황과 복구현황을 살폈다. 또 지역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가 침수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상가 침수는 31건으로 현재 조사 중이다. 농경지 침수나 비닐하우스도 추가로 피해조사를 하고 있다. 

현재 청주시는 비상근무 체제를 돌입해 본청 11명 등 총 145명이 비상근무를 하는 비상 2단계를 가동 중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집중호우가 잦아들기는 했지만 다음 주 다시 폭우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 주민의 안정에 최우선으로 힘쓰라”며 “폭우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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