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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폭우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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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폭우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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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 흥선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1일 흥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폭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 의정부시) ⓒ천지일보 2022.08.12

[천지일보 의정부=김서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1일 폭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실시하고 저소득 위기 1인 독거 청장년가구에게 TV를 후원했다.

1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흥선동은 지난 8일부터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큰 피해가 난 가운데 관내 지하‧반지하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가입을 안내했다. 또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남희 흥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난 가운데 지하‧반지하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에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바르게살기 위원들과 함께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고진택 흥선동 권역국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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