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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김가람 첫 해명/성훈, 방송 태도 논란/잔나비, 발언 논란/ 침수 피해에 연예인 기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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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연예 핫이슈&이모저모] ‘학폭 논란’ 김가람 첫 해명/성훈, 방송 태도 논란/잔나비, 발언 논란/ 침수 피해에 연예인 기부 행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학교 폭력 가해 의혹으로 데뷔 두 달 만에 르세라핌에서 탈퇴한 김가람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배우 성훈이 tvN ‘줄 서는 식당’에서 보인 행동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잔나비가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무례한 발언으로 지적을 받자 사과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연예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

 

‘학폭 논란' 김가람 "그 때의 나 미워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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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출처: 쏘스뮤직)

학교 폭력 가해 의혹으로 데뷔 두 달 만에 르세라핌에서 탈퇴한 김가람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가람은 10일 지인의 SNS를 통해 “너무 많이 늦었지만, 그동안 제 입장을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제 입장을 솔직하게 전하고 싶었다”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김가람은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또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 저는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다”고 말했다.김가람은 학폭위 결과 징계 5호 처분을 받았던 것에 대해 “학폭위 사건은 중1 3~5월달에 유은서가 친구들 뒷담화와 다른 친구의 속옷 입은 모습이 찍힌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벌어지게 됐다”며 “저는 피해 친구를 도와준다는 생각에 유은서에게 따지게 되었고 그러던 중 욕설도 하게 됐다. 그때 저는 다수와 소수의 차이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유은서에게 따지는 행위가 잘못이라는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는 그때 피해 친구를 도와주는 것이 의리라고 생각했었고, 저희 행동이 의기롭게만 느껴졌기에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 이제와 돌이켜 보면 참 많이 미숙하고 철이 없었다”며 “그 시절 저에게는 친구 관계가 가장 중요했고 친구와의 시간들이 가장 즐거웠던 나이였다 그 당시의 저의 방법은 잘못되었고 여러 실수와 서툰 행동은 있었지만 그때의 저를 미워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가람은 “데뷔 후 2주간은 저에겐 꿈만 같은 순간이 되었지만 제 인생에서 결코 잊지 못할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람은 지난 7월 20일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당시 쏘스뮤직은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성훈, 방송 태도 논란에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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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출처:  tvN ‘줄 서는 식당’)

배우 성훈이 지난 8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보인 행동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성훈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줄 서는 식당’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식당 앞 긴 줄을 확인한 성후은 “정말 차례 올 때까지 계속 카메라 돌리는 거냐” “10분씩만 해도 150분”이라고 한숨 쉬는 모습을 보였다.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간 성훈은 다 같이 사용하는 고기 집게로 고기를 집어 먹는가 하면 식사를 하던 중 고개를 옆으로 흔들며 땀을 툭툭 털기도 했다

 

방송 이후 성훈이 예의 없는 태도를 보였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성훈 측은 “방송을 재밌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잔나비 경솔한 발언 사과 “흥분 못 이겨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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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출처: SNS)

잔나비가 지난 6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서 무례한 발언으로 지적을 받자 사과했다.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은 공연 도중 “저희가 2014년 펜타포트 슈퍼루키로 제일 작은 무대의 첫 번째 순서로 시작해 야금야금 여기까지 왔다”며 “고지가 멀지 않았다. 한 놈만 제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또 “다음 팀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전하고 싶다. 펜타포트는 우리가 접수한다”며 “여러분 이제 집에 가시라. ‘컴백홈’ 들려드리고 저희는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발언이 함께 무대에 오른 다른 아티스트는 물론, 뱀파이어 위켄드의 무대를 기다리는 관객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일자 잔나비 측은 SNS 계정을 통해 “꿈에 그리던 무대와 멋진 관객분들 앞에 서 있다 보니 흥분에 못 이겨 가벼운 말로 타 밴드와 팬분들꼐 불편을 끼쳐드렸다. 의도는 절대 그런 뜻이 아니었지만 그렇게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앞으로는 그런 실언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며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김혜수 유재석 아이유 등, 폭우 피해에 지원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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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출처: SNS_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연예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

 

김혜수는 지난 10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유재석, 아이유와 수지도 수재 의연금 1억원을 희망 브리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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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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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출처: SNS)

이외에도 싸이, 김고은 강태오, 이미주, 윤세아, 오마이걸 아린, 한지민, 박나래, 박진영, 임시완, 유병재, 김민경, 이동휘, 주호민, 이말년 등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를 실천했다.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및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 이재민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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