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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 폭죽저장고 폭발 화재로 6명 사망 18명 실종 6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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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 폭죽저장고 폭발 화재로 6명 사망 18명 실종 6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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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아르메니아)=AP/뉴시스]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의 수르말루 시장에서 14일 대형 화재가 발생,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날 화재는 시장의 폭죽 저장 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시작됐다. 화재로 최소 6명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됐어며 적어도 61명이 부상했다. 2022.8.15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14일 발생한 폭죽 저장고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가 6명으로 늘어났다고 아르메니아 관리들이 15일 밝혔다. 구조대원들은 희생자들을 찾기 위해 무너진 건물 잔해를 샅샅이 뒤지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예레반의 한 인기있는 시장의 불꽃놀이장에서 14일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면서 대형 화재가 발생, 짙은 연기 기둥을 하늘 높이 내뿜었다.

당국은 처음 사망자가 2명이라고 말했지만, 구조대원들이 콘크리트와 뒤틀린 금속판 속에서 희생자들을 찾으면서 사망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18명이 실종됐고 적어도 61명이 부상을 입었다.

도심에서 남쪽으로 2㎞ 떨어진 이 시장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저장돼 있던 폭죽에 어떻게 점화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관계자들은 테러 공격 가능성은 없다고 배제했다.

[예레반(아르메니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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