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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현대모비스서 상반기 보수 12억5000만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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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현대모비스서 상반기 보수 12억5000만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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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5.24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그룹 계열사 현대모비스에서 올해 상반기 보수로 12억 5000만원을 수령했다.

17일 현대모비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올 상반기 대표이사 회장 급여로 12억 5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금액과 같은 액수다.

현대모비스는 “직무·직급(회장),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한 임원급여 테이블 및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의거해 기본연봉 12억 5000만원을 공시 대상 기간 중 분할해 지급했다”라고 공시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 등 두 군데서만 급여를 받는다.

정 회장 다음으로는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이 급여 및 기타 근로소득을 합쳐 5억 8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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