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밤 9시까지 ‘17만 5765명’ 신규확진… 125일 만에 최다
사회 보건·복지·의료

밤 9시까지 ‘17만 5765명’ 신규확진… 125일 만에 최다

어제보다 9만 4102명 증가

image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 7894명으로 집계된 4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접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2.08.04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된 가운데 16일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7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방역당국과 지자체 등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7만 576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기록(8만 1663명) 대비 9만 4102명 많은 수치이며, 동시간대 기준 4월 12일(19만 2077명) 이후 125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4만 5791명, 서울 3만 2523명, 인천 9057명 등 수도권에서만 8만 7371명(49.7%)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선 8만 8394명(50.3%)이 신규 확진자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남 1만 2723명, 부산 9018명, 대구 8486명, 경북 7541명, 전남 7509명, 충남 7123명, 전북 6296명, 대전 6177명, 충북 5724명, 광주 5400명, 강원 5176명, 울산 3877명, 세종 1548명, 제주 1796명 등이다.

image
ⓒ천지일보 2022.08.02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