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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급 승진자 일동, 취약계층 위해 2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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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급 승진자 일동, 취약계층 위해 200만원 후원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어”
“시민을 위해 최선 다해주길”
“후원금 꼭 필요한 곳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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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7기 5급 승진자 일동이 12일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22.08.16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제7기 5급 승진자 17명(대표 정광희 목천읍장)이 지난 12일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복지재단(이사장 정지표)에 전달했다.

천안시정과 천안시민의 복지발전을 위해 노고와 성과를 인정받은 2022년 제7기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생 17명은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정광희 목천읍장은 “사무관으로서의 첫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천안시 공직자로서 더욱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시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승진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무관 여러분의 선행과 명예로운 첫 출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 초심을 잃지 말고 시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승진한 사무관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승진 후 첫 시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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