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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우리 딸 잠시 떠나는 길… 큰 위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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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우리 딸 잠시 떠나는 길… 큰 위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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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출처: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유산을 알린 후 쏟아지는 위로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진태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진태현은 “안녕하세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너무 큰 사랑, 위로 받고 있는데 댓글이나 DM 답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좀 숨을 쉴 수 있을 때 모든 댓글, DM 하나하나 읽고 위로 받겠습니다. 우리 딸 잠시 떠나는 길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9일 진태현은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뱃속의 딸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며 “9개월 동안 아빠 엄마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고 모든 걸 다 주고 얼굴만 보여주지 않은 채 떠났다. 저희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시간 정말 소중하게 간직하고 늘 그랬듯이 잘 이겨내겠다. 눈물이 멈추진 않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 일어서야 하니 조금만 더 울다 눈물을 멈추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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