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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호남 압승·윤대통령 참모진 개편·文사저 경호 강화·강제북송 의혹조사·북한 연일 비난·적자가구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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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슈종합] 이재명 호남 압승·윤대통령 참모진 개편·文사저 경호 강화·강제북송 의혹조사·북한 연일 비난·적자가구 비중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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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광주 합동연설회가 열린 21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2.08.21.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호남에서도 이틀 연속 압승을 거두며 대세론을 이어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강화조치를 두고 여당은 21일 “협치의 결정”이라고 주장했고 야당은 “합당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의혹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서호 전 통일부 차관을 재소환했다.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북한이 21일에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사망한 사실을 동원해가며 거칠게 비난했다.


◆이재명, 호남 대회전도 압승… 최고위원 경선 정청래 1위 ☞(원문보기)

이 후보는 21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공개된 권리당원 투표 결과, 15개 시도 누적 득표율 78.35%를 기록했다고 중앙당 선관위 서동용 부위원장이 발표했다.

 

◆이관섭 정책기획 “국민통합 정부 되도록 최선… 신중히 정책 성찰” ☞

이관섭 신임 대통령실 정책기획수석은 21일 “나라의 큰 결정을 하거나 작은 결정을 할 때도 작은 생선을 구울 때처럼 신중한 자세로 정책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김대기 비서실장의 참모진 개편 브리핑 이후 소감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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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양산=윤선영 기자]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인 전(前) 대통령 사저. ⓒ천지일보 2022.08.02

◆文사저 경호 강화에 與 “협치의 결정” vs 野 “합당한 조치” ☞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경호처가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의 경호구역 확장 재지정을 발표했다”며 “시위자들의 위협으로부터 문 전 대통령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기존 사저 울타리까지의 경호구역을 울타리로부터 최대 300m까지 확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폭풍전야’… 상임위별 ‘대충돌’ 조짐 ☞

정기국회를 앞둔 여야의 분위기가 매섭다. 국정조사·전(前) 정권 수사 등을 두고 계속해서 마찰을 빚는 가운데 조만간 있을 상임위원회 결산심사에서도 대충돌 조짐이 보이고 있다. 결국 윤석열 정부 집권 후 첫 정기국회 전 여야 간 충돌도 거세지리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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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2.08.21

◆신규확진 6만명 안팎… 재유행세 ‘주춤’에도 변수 여전 ☞

코로나19 재유행세가 확연히 주춤한 양상을 보이면서 다음주를 기점으로 유행이 본격적으로 하락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점쳐진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 6374명이 집계됐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의혹’ 관련 서호 전 통일부 차관 검찰 조사 ☞

탈북어민 강제북송 의혹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서호 전 통일부 차관을 재소환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이준범 부장검사)는 이날 서 전 차관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韓 반도체, 대중 수출 비중 20년 새 13배 늘어” ☞

지난 20년간 우리나라의 대중(對中) 수출 비중 증가 폭이 가장 큰 산업은 반도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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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루토 케냐 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의 보마스 센터에서 대선 결과 발표 후 인증서를 들고 있다. 케냐 선거관리위원회는 루토 부통령이 케냐 제5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루토 당선인은 "이제 뒤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보고 나아가자"라며 "케냐의 모든 지도자와 협력해 뒤처지는 이가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뉴시스)

◆[국제in] 케냐 대선 패배 오딩가 ‘불복’ 선언에도 잠잠… 과거 악몽 끝나나 ☞

대선 6일 만에 발표된 케냐 대선 결과에서 접전 속 패배한 라일라 오딩가 후보가 최종 결과에 불복하고 법정 투쟁을 선언한 지 나흘이 지났다. 오딩가 후보는 과거 수차례 선거 결과에 불복해 유혈사태를 빚은 바 있어 같은 일이 또다시 발생할까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법원 판결을 앞두고 아직까지는 법적 논쟁으로만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소득 상위 20% 적자가구 비중 역대 최소… 손실보전급 지급 영향 ☞

올해 2분기(4~6월) 소득 상위 20%인 5분위의 적자 가구 비중이 역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하위 20%인 1분위에서도 적자 가구 비중이 줄었으나, 여전히 절반 이상이 적자 살림인 것으로 조사됐다.

 

◆北, 연일 尹정부 비난… 아베 사망 첫언급하며 “민족의 망신” ☞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북한이 21일에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사망한 사실을 동원해가며 거칠게 비난했다. 아베 총리가 숨진 사실에 대한 첫 언급인데, 사망한지 40여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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