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
문화 출판·문학 천지북스

[신간]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

image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제주도 토박이에게 물었다. ‘돌하르방 원형이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돌아온 대답은 ‘그게 뭐예요? 잘 모르겠어요’였다.

그렇다. 이 책은 제주도 토박이도 잘 모르는 돌하르방 원형 47기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제주살이에 나선 작가이자 출판인인 저자가 우연히 현존하는 돌하르방 원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제주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돌하르방 원형의 위치를 정리해보고자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두꺼비 눈 모양처럼 왕눈인 돌하르방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훨씬 다양한 돌하르방 모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은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을 통해 돌하르방 원형을 찾아 떠나는 것은 물론, 자기 자신을 만나는 여행이 되길 기대해본다. 

조선우 지음 / 책읽는 귀족 펴냄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