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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오늘 방한… 한반도 현안 등 논의
정치 외교·통일

美국무부 동아태차관보 오늘 방한… 한반도 현안 등 논의

박진 장관 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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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12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11.12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차관보가 25일 방한한다.

이날 오후에 도착하는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이튿날인 26일 박진 외교부장관 등 외교부 관계자들을 잇따라 면담하는 등 대부분의 일정을 소화한 뒤, 29일 오전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이들과 만나 한미 양자관계 현안과 한반도 및 지역·글로벌 사안에 대한 협력 등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국무부도 앞서 보도자료를 통해 크리튼브링크 차관보가 방한해 한미동맹 강화 방안뿐 아니라 북한의 위협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광범위한 국제 이슈에 대한 협력 방안과 함께 특히 한미일 3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제안한 북한 비핵화 해법인 ‘담대한 구상’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지난해 11월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했고, 올해 5월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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