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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0대 공무원, 자신의 아파트서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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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0대 공무원, 자신의 아파트서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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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사 전경. (제공: 세종시) ⓒ천지일보 2022.09.02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세종시청 공무원이 2일 새벽 자신의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졌다. 

세종경찰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4분경 세종시청 40대 공무원이 자택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가 자택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청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사고의 원인과 경위는 알 수 없는 상황이며, 현재 경찰이 자세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세종시에서는 지난 6월 26일 세종시 공무원(28) B씨가 자택에서 숨졌다. 

B씨의 유족들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B씨에 대해 “지나친 업무로 인한 과로와 직장 내 괴롭힘 때문이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B씨는 실제로 2월부터 석 달간 매달 50시간 넘는 초과근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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