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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해바라기’ 해님 보며 함박웃음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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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샛노란 해바라기’ 해님 보며 함박웃음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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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인 23일 경기 수원시 탑동시민농장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명한 하늘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무더위가 가고 가을을 맞는 8월 말, 주말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난 수원탑동시민농장을 찾았다. 샛노란 꽃을 활짝 피운 해바라기가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다. 소소한 행복이 밀려온다. 아이와 함께한 온 엄마도, 오랜만에 꽃 나들이 온 친구들도 카메라 찰칵 소리에 함박웃음을 터트린다.

해바라기 명소로 알려진 탑동시민농장은 포토그래퍼들도 찾는 곳이다. 경기, 서울 등 수도권에서 많이들 온다.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의 꽃말도 참 좋다. ‘일편단심, 기다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이 담겼다. 그래서일까, 농장을 찾는 날, 젊은 연인과 사진작가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해바라기 단지 옆에는 연꽃 단지도 있다. 여름 막바지라 아쉽게도 연꽃은 잘 보이지 않았다.

2019년 조성(12만여㎡ 규모)된 탑동시민농장은 수원시민들을 상대로 1인당 15㎡ 텃밭을 분양해 준다. 농장 주변에 해바라기, 양귀비, 연꽃 등 다양한 꽃을 심어 계절마다 나들이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청명한 가을에는 어떤 자연의 경관을 선사할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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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인 23일 경기 수원시 탑동시민농장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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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인 23일 경기 수원시 탑동시민농장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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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인 23일 경기 수원시 탑동시민농장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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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인 23일 경기 수원시 탑동시민농장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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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인 23일 경기 수원시 탑동시민농장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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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온다는 처서인 23일 경기 수원시 탑동시민농장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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