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프랭크버거, 수제버거 1위 넘어 버거시장 1위 위협
라이프 창업·프렌차이즈

프랭크버거, 수제버거 1위 넘어 버거시장 1위 위협

폐점률 타 브랜드 대비 압도적 낮아, 일반 버거 시장 잠식 기대

image
(제공: 프랭크버거) ⓒ천지일보 2022.09.15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인 프랭크버거가 올해 7월 기준 3개 가맹점만이 폐점 기존 400개 가맹점 대비 0.75%로 나타나 다른 브랜드 대비 압도적으로 낮은 폐점률을 보이면서 올해 가맹점수 목표를 기존 500개에서 600개로 상향 조정했다. 실제 지난 7월 이후 가맹 계약 체결과 관련 상담건 수가 증가하면서 600호점은 점차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으며, 이제는 수제버거 1위를 넘어 일반 버거시장까지 확장할 태세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일반 버거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그동안 외형 성장에만 치중하다보니 커진 덩치에 상응하는 제품 품질 개발이 뒤처져 있었다. 또한 일반 버거 대형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고물가 흐름에 맞춰 제품 가격까지 일제히 올리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틈을 타고 고급화로 승부하는 수제버거 브랜드들이 가성비를 내세워 일반 버거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랭크버거는 가맹점주의 건강 및 개인적인 사유로 양도 양수 매물이 나올 경우 바로 양도 양수가 이뤄지는 등 시장 상황이 긍정적이라 올해 600호점이 가시권에 들어와 있다. 또한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해 일반 버거 시장으로의 시장확대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9년 11월 첫 런칭 후 2022년 7월까지 2년 8개월여 만에 400호점을 돌파한 프랭크버거는 최근 수제버거 시장의 치열한 각축전에서 살아남고 더욱 큰 성장을 위해서는 폐점률 제로라는 비전을 목표를 제시하고 자체 수제버거의 강점인 페티에 대한 강점을 내세워 차별화 하고 수제버거 1위를 넘어 버거 시장 1위 도전을 위해 대외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프랭크버거는 3900원 정통 미국식 치즈버거를 내세우면서 버거의 맛을 좌우하는 기본은 ‘패티’라고 보고, 패티 본질의 맛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프랭크버거는 소고기 원육을 사용하고, 소고기 특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패티를 만들 때 조미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육즙 손실과 식감 유지를 위해 급 냉동 시스템을 통해 모든 가공을 하는 독보적인 패티 가공 기술도 도입했다. 하루 총 생산량 100톤을 소화할 수 있는 3966㎡ 규모의 자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기본이 충실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프랭크버거는 가맹점들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전속모델 김종국과 촬영한 TV CF와 라디오 CM 방영, 드라마 황금가면 및 1박 2일과 TV 동물농장에 제작 지원 및 협찬 지원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는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