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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고, NH농협은행·KB국민은행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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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고, NH농협은행·KB국민은행 재선정

내년부터 4년간 시 금고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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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임시청사 전경. (제공: 청주시) ⓒ천지일보 2022.09.20

[천지일보 청주=이진희 기자] 내년부터 2026년까지 앞으로 4년간 청주시 금고를 책임질 은행에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이 각각 재선정됐다.

20일 시에 따르면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지정을 위해 지난 한 달간 금고지정 제안 모집을 공고했다. 접수 결과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2곳이 참여했다.

이에 시는 지난 16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각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에 대해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19개 세부항목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평가한 결과 NH농협은행을 1순위, KB국민은행을 2순위로 결정했다.

평가순위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제1금고(일반회계와 특별회계), KB국민은행은 제2금고(기금)를 각각 관리하게 되며 예산규모는 올해 본예산 기준  일반·특별회계 3조 93억원, 기금은 3066억원이다.

금고 취급업무는 시 소관 현금과 유가증권의 출납·보관, 각종 세입금의 수납, 세출금의 지급 등으로 앞으로 4년간 시 재정업무 수행 및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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