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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육아휴직 사후지급금 전담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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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육아휴직 사후지급금 전담창구 운영

복직 후 6개월 지난 근로자 대상
사후지급금 미 신청자 매년 증가
“경영상 어려움 극복에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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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천지일보 2022.09.2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지청장 양승철)은 “육아휴직 복직 후 6개월이 지난 근로자를 대상으로 육아휴직급여 사후지급금을 적극적으로 찾아주기 위해 ‘육아휴직 사후지급금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1일 천안지청에 따르면 육아휴직 사후지급금은 육아휴직을 부여받은 근로자가 급여의 100분의 75에 해당하는 금액을 육아휴직 중 지급받고, 100분의 25에 해당하는 금액은 복직 후 6개월 뒤에 근로자 본인이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제도 이해·홍보 부족 등으로 사후지급금을 신청하지 않는 근로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에서는 사후지급금 찾아주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사후지급금 신청은 육아휴직 복귀 근로자 본인(또는 소속 사업장)이 사후지급 확인서를 작성해 고용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홈페이지 내 ‘정보마당-서식 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 제출은 팩스 등으로 가능하며 재직증명서 또는 6개월분 급여내역 중 한 가지만 첨부하면 된다.

양승철 천안지청장은 “육아휴직을 사용했던 근로자와 사업주 대상으로 사후지급금을 적극 홍보해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각종 고용장려금도 사업장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해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안내·홍보해 지역 기업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발생된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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