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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尹 외교 활동 비판한 野에 “성과 깎아내리는 일 없어야”
정치 국회·정당

주호영, 尹 외교 활동 비판한 野에 “성과 깎아내리는 일 없어야”

“응원·격려하는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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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통령이 외교 활동하는 기간에 국내 정쟁의 대상이 돼서 성과를 깎아내리는 일이 없도록 서로가 생각을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외교 활동은 행정부의 수장으로서가 아닌 대한민국 국가 원수 지위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해서 하는 활동이라며 각 정당이나 개인이 볼 때 흡족하지 않은 부분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하는 활동이다 보니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게 간곡히 부탁한다“(윤석열 정부에) 정권을 맡기는 것이고 대한민국은 영원한 것인데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서 대통령의 외교 활동 중에는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풍토를 만들어나갈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 직후 박진 외교부 장관과 김성한 대통령실 안보실장에게 말을 거는 과정 가운데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읽혀지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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