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北탄도미사일 발사·유골 중 5.18 행불자 확인·美 핵항모·자이언트 스텝·실외 마스크·한미 연합
사회 사회일반 천지일보 이슈종합

[천지일보 이슈종합] 北탄도미사일 발사·유골 중 5.18 행불자 확인·美 핵항모·자이언트 스텝·실외 마스크·한미 연합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image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 TV에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북한은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했다. 지난 6월 5일 SRBM 8발을 발사한 이후 113일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미사일의 정점고도는 60㎞, 비행거리는 약 600㎞, 속도는 약 마하 5(음속 5배)로 탐지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22.09.25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을 단행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에 근접했다.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게 되면서 앞으로 남은 방역조치 완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 국무부가 25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과 관련해 “이번 발사는 북한 주변 국가 및 국제사회 위협으로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9년 12월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 개장 작업 도중 발견된 유골 262구 중 한 구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의 유전자 정보(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본지는 25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美, 北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한일 방위 공약 굳건”☞(원문보기)

미국 국무부가 25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과 관련해 “이번 발사는 북한 주변 국가 및 국제사회 위협으로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이번 발사는 북한 주변 국가 및 국제사회에 위협이 된다. 미국은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옛 광주교도소 신원미상 유골 중 5.18 행불자 확인☞

지난 2019년 12월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 개장 작업 도중 발견된 유골 262구 중 한 구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의 유전자 정보(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5·18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찾기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5일 국회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당시 발견된 유골 중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160구에 대한 유전자정보 감식 결과 1구가 당시 행방불명자와 일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image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서울 한 시중은행 은행창구 모습 ⓒ천지일보 2022.08.25

◆[정치in] 석달만에 미사일 쏜 北… 美 핵항모 반발 가능성☞

북한이 25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6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발사한 이후 석달만이다. 이번 발사는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의 입항에 대한 반발과 이달 26∼29일 한미 해군 간 펼칠 해상 연합훈련을 겨냥한 무력시위로 관측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6시 53분께 북한이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자이언트 스텝’ 여파에 주담대 금리 7%대 목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을 단행하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에 근접했다. 이에 금융권 안팎에선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올해 연말께 대출금리가 8%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금리는 23일 기준 연 4.380∼6.829% 수준이다. 약 두 달 전인 7월 16일(4.210∼6.123%)과 비교해 상단이 0.706%p, 하단이 0.170%p 올랐다.

◆실외마스크 해제… 다음 완화될 방역조치는?☞

내일(26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게 되면서 앞으로 남은 방역조치 완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검토 중인 입국자 24시간 내 PCR 검사 해제와 요양병원 대면면회 재개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 이로써 ‘실외 5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집회’에서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서 야외 대규모 집회나 체육활동, 놀이공원, 지하철 야외 승강장 등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코앞으로 다가온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도 마스크 없이 현장에서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5792명으로 집계된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여의도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PCR 검사를 하고 있다.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NSC 상임위… “한미 연합방위 강화”☞

대통령실은 25일 북한 미사일 도발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우리 군은 오늘(25일) 오전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착했고 국가안보실은 관련 사항을 즉시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며 “정부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해 합참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美 핵항모 입항 반발(종합)☞

북한이 25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6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발사한 이후 113일만이다. 이번 발사는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의 입항에 대한 반발과 한국 해군과 미국 해군 간 펼칠 해상 연합훈련을 겨냥한 무력시위로 분석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6시 53분께 북한이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25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25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 당국은 북한이 이날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사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여부도 분석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대통령실은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SLBM 발사를 준비하는 동향이 포착됐다고 밝힌 바 있다.

image
(부산=연합뉴스) 23일 오전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레이건호를 포함한 미 항모강습단은 한미 양국 해군 간 우호협력 강화와 연합 해상훈련 참가를 위해 입항했다. 10만t급의 레이건호는 2003년 취역해 슈퍼호넷(F/A-18) 전투기, 공중조기경보기(E-2D)를 비롯한 각종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하고 다녀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2022.9.2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