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노르트스트림1 덴마크 지역서 가스 누출 우려
국제 국제일반

노르트스트림1 덴마크 지역서 가스 누출 우려

image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 (출처: 연합뉴스, 로이터)

 

크렘린궁 전례 없는 상황긴급 조사 필요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러시아는 노르트스트림(Nord Stream) 가스 파이프라인의 전례 없는 비상상황에 대해 신속한 조사가 필요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고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27일 밝혔다.

노르트스트림 1을 운영하는 러시아의 가스관 운영사 노르트스트림AG육지 파견원이 노르트스트림 파이프라인의 라인 A에서 급격한 가스 압력 저하 현상이 기록됐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가스관 압력 저하는 가스 누출을 의미한다.

가스 누출 우려 상황은 보른홀름 섬 근처 덴마크 해역에서 발생했다. 가스관 운영자는 그날 늦게 노르트스트림1 파이프라인의 두 스트링 모두에 압력 강하가 등록됐다고 보고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긴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하면서 매우 불안하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들에게 사실 압력이 크게 떨어졌고 이것은 긴급 조사가 필요한 전례없는 상황이라며 우리는 이 소식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비상사태를 촉발한 송유관의 사보타주 가능성에 대해 묻자 현시점에서 그 어떤 것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노르트스트림의 상황은 전체 대륙의 에너지 안보에 영향을 미친다고 그는 덧붙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