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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청년들 가슴 속에 ‘평화의 소중함’ 일깨운 이만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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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과 루마니아<3>] 루마니아 청년들 가슴 속에 ‘평화의 소중함’ 일깨운 이만희 대표

인류는 그간 하나 되지 못했다. 전쟁도 막을 수 없었다.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으로 인한 아픔·고통·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전쟁을 종식 짓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가는 단체가 있어 주목된다. 본지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 가운데 국제사회가 주목한 사건을 사진과 글로 엮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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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제스쿠 니콜라에 알마 마터 대학교 총장이 2014년 6월 3일 이만희 대표와 평화협약서에 서명하고 HWPL 평화의 가족이 됨을 기념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9.28

이 대표, 루마니아 알마 마터 대학 초청 평화 강연

“청년들이 청년들을 지켜야… 평화의 사자가 되자”

대학총장 “세계적인 명사 모시게 돼 진심으로 영광”

이 대표에 명예학위 수여, HWPL 평화협약서 서명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계적인 명사를 모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인류의 평안과 전쟁 없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청년과 여성을 보호하고 이들의 의식을 향상시키는 분을 만나게 돼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시비우에 위치한 알마 마터 대학교의 죠제스쿠 니콜라에 총장은 2014년 6월 3일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를 초청한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HWPL을 이끌며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 대표. 그는 알마 마터 대학교의 총장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평화의 중요성과 평화의 사자가 돼야 하는 필요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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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일 루마니아에 있는 알마 마터 대학교를 방문한 이만희 대표가 죠제스쿠 니콜라에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 앞에서 평화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9.28

이 대표의 평화 행보에 깊은 감명을 받고 업적을 높이 평가한 니콜라에 총장은 그 공로를 기려 이 대표에게 알마 마터 대학교의 명예학위를 수여했다. 루마니아에서 이뤄진 이 같은 평화 기록은 평화의 사자들을 만들어 가는 또 하나의 역사가 됐다.

이날 이 대표가 알마 마터 대학교를 찾았을 때 가장 먼저 그를 맞은 사람은 바로 니콜라에 총장이었다. 이 대표의 평화 행보를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그는 직접 마중을 나와 반갑게 악수를 청했다.

이 대표와 HWPL 평화사절단은 알마 마터 대학교 학생들에게 획기적인 평화의 답을 소개하는 HWPL 영상을 보여줬다. 이후 이 대표의 평화 강연이 이어졌다.

이 대표는 “나도 전쟁에 나가서 많은 것을 겪어본 사람”이라며 “전쟁이 일어나면 청년들이 최전방에 나가 싸운다. 다 같은 세상에 태어나서 꽃 한번 제대로 피어보지 못하고 전란에 가서 희생된다면 어떠한 보상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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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일 루마니아에 있는 알마 마터 대학교를 방문한 이만희 대표가 죠제스쿠 니콜라에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 앞에서 평화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9.28

이어 “그렇기에 청년들이 청년들을 지켜야 한다”며 “청년들은 평화를 이루기 위해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에 모두가 하나 돼야 한다. 이것이 이 땅에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루는 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학생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그의 강연에 호응했다.

강연 이후 니콜라에 총장은 “오늘(6월 3일) 알마 마터 대학교의 아카데미 공동체와 유네스코 부통령의 이름으로 서명하고 이 대표에게 명예 학위서를 수여한다”고 말하며, 알마 마터 대학교의 명예 학위서를 전했다.

또 그는 이 대표와 평화협약서에 서명하고 HWPL 평화의 한 가족이 됨을 약속했다. 학생들도 IPYG에 가입하며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마음을 모았다.

한편 전쟁이 발생하면 가장 많이 희생당하는 이들 가운데 청년이 있다. IPYG는 이 대표의 지도 아래 청년 스스로가 청년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될 것을 촉구하며 활발한 평화 활동을 이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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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마터 대학교 학생들과 학교관계자가 2014년 6월 3일 이만희 대표의 평화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9.28

루마니아 청년들이 IPYG에 가입했던 것과 같이 인종과 국경, 종교를 초월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과 청년단체들이 IPYG에 가입하고 있다. 정영민 IPYG 부장에 따르면 IPYG는 국제사회의 주요 국가들로부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약속도 받고 있다.

또 ‘대화’를 중심으로 평화 문화 정착과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이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IPYG는 전 세계 청년들과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200여개가 넘는 청년단체와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었다.

IPYG는 팬데믹 이후 최소한의 교육도 제공 받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주목했다. 이어 이들을 돕기 위해 전세계 청년들과 힘을 모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청년을 위한 기초교육 프로그램인 YEPC는 벌써 3기째 운영되며 올해에만 누적 59개국 1500여명의 청년들이 수강하는 프로그램이 됐다.

정영민 부장은 “IPYG는 앞으로도 쉼 없이 전세계 청년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목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팬데믹도, 어떤 분쟁도, 어떤 갈등도 우리의 걸음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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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마터 대학교 학생들이 2014년 6월 3일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강연을 경청한 뒤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가입서를 작성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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