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청주시, 여성1인가구 ‘범죄예방’ 안심홈세트 지원
전국 충청

청주시, 여성1인가구 ‘범죄예방’ 안심홈세트 지원

image
도어가드 보완장치. (제공: 청주시청) ⓒ천지일보 2022.09.28

[천지일보 청주=이진희 기자] 충북 청주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1인가구의 범죄예방을 위해 보안기기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21일 청주흥덕경찰서, ㈜SK쉴더스와 여성가구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1인가구 116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세트는 도어가드 보안장치, 창문열림방지 장치, 휴대용 비상벨 총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청주흥덕경찰서는 경보 위급상황 시 출동, ㈜SK쉴더스는 보안기기 월 이용료를 할인해주고 24시간 긴급출동, 시는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지원 1순위 대상자는 범죄피해 여성가구로 경찰서에서 별도로 추천한다. 2순위 대상자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가구(주민등록등본상 1인 단독 세대주)로 개인용 인터넷 Wi-Fi 설치 가구여야 한다.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은 1순위 대상자를 우선 지원 후, 2순위 대상자를 접수순대로 지원하게 된다. 2순위 대상자는 내달 4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신청방법·신청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치단체의 중요한 미션 중 하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1인가구와 같은 약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