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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53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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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53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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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의회 본회의장. 전북 남원시의회가 30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3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공: 남원시의회) ⓒ천지일보 2022.09.30

[천지일보 남원=김도은 기자] 전북 남원시의회가 30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3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제9대 들어 처음 맞는 정례회로 2021 회계연도 남원시 결산 승인과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일반안건 심사 등을 처리한 뒤 제253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열린 3차 본회의는 ‘남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남원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 등 19건의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또한 2021 회계연도 남원시 결산 승인안 외 2건의 승인안을 원안 가결했다.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신규 사업에 대한 타당성 및 시급성과 함께 불요불급한 소모성 예산에 대해 집중 심사한 결과 수정 가결했다. 특히 예산편성의 기본원칙인 사전 행정절차 미이행 사업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전국 250만 농어업인과 대한민국 국민의 식량 안보를 위해 CPTPP(포괄·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가입 진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평기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들어 처음 맞는 정례회에서 안건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준 동료 의원과 원활한 회의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연초 계획한 사업이 풍성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미진한 사업을 꼼꼼히 챙겨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가오는 제254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17~25일로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 및 2023년도 국가 예산확보 추진실적 보고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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