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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지자체 공유재산 대상서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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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지자체 공유재산 대상서 장려상 수상

QGIS 활용한 스마트 정비 사업
모든 항목서 골고루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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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들이 지난 27일 소노벨 천안 리조트에서 열린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수원특례시) ⓒ천지일보 2022.09.30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리정보체계 프로그램(QGIS)을 활용한 공유재산 스마트 일제 정비 사업으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은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해 지방재정 발전에 성과를 거둔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소노벨 천안 리조트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지자체 노력도, 사업의 독창성, 협력성, 효과성, 활용·확산 가능성 등 모든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관리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공유재산 스마트 일제 정비 사업을 운영했다.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취득하고 관리하는 건물·토지(동행정복지센터·건물·공용주차장 등)를 말한다.

수원시 공유재산의 등기·등록 사항과 공유재산 시스템 현황 간 불일치 사항을 전수조사하고 일제 정비해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시가 소유한 공유재산 전체를 대상으로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QGIS 프로그램과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조사 방식을 도입해 공유재산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문 분야 용역 체결 없이 자체 인력(공무원)을 활용한 비예산 업무 수행으로 약 3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한 ‘공유재산 스마트 일제 정비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진심으로 뿌듯하다”며 “이번 사업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관리하는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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