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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경기도 초선 시·군의원 평균 재산 11억 251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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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경기도 초선 시·군의원 평균 재산 11억 2519만원

선출직 공직자 306명 재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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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제공: 경기도청) ⓒ천지일보 2022.09.30

[천지일보 경기=최유성 기자]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306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이 11억 251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공직자 윤리위원회는 30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 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6.1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신규 공직자 306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내용은 7월 1일 기준 시·군 의원이 경기도 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 명세로는 본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소유한 부동산·예금·주식 등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재선된 의원은 최초 재산 신고 대상에서 제외한다.

공직내역을 살펴보면 신규의원 306명 중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109명(35.6%), 5억원~10억원 68명(22.2%), 5억원 이하의 재산 신고자는 129명(42.2%)이다.

윤리위원회는 이번 재산등록 사항에 대해 심사하고 잘못 신고한 부분은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잘못 신고한 금액이 3억원 이상이거나 비조화성 재산을 1억원 이상 잘못 신고한 경우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요청한다.

정부 공직윤리위원회 공개 대상인 경기도지사, 경기도의원, 시장·군수 등 141명은 정부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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