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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해임 건의·尹 지지율 비상·금리 최고치·입국 후 PCR 검사 폐지·가스요금 인상·한미일 연합대잠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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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슈종합] 박진 해임 건의·尹 지지율 비상·금리 최고치·입국 후 PCR 검사 폐지·가스요금 인상·한미일 연합대잠훈련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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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2.09.26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가 낸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계속된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0.2%포인트(p) 이상 높아졌다. 내일(1) 0시부터 해외에서 온 입국자는 1일 이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다음달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오른다.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5400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30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대통령 박진 장관 해임안 수용 안 해민주 공세 맞서(원문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가 낸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30일 밝혔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저녁 오늘 인사혁신처를 통해 헌법 63조에 따라 박진 장관의 해임을 건의한다는 국회의 해임 건의문이 대통령실에 통지됐다고 알리면서 윤 대통령은 해임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은 윤석열 대통령 순방과 관련한 각종 논란의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발의돼 전날 저녁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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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를 규탄하는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단독] ‘쓰레기 소각장또 마포구 신설 발표에 주민들 발칵

서울시가 현재 쓰레기 소각장이 있는 마포구 상암동에 또다른 소각장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서울시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주민들이 현재 운영 중인 마포 소각장을 찾아 준법투쟁을 벌여 소각로를 멈춰 세운 데다, 오갈 데 없는 쓰레기가 인근 지역으로 넘어가 쓰레기 대란이 가중되고 처리비용이 급증하는 등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는 모양새다.

경제 문제 해결 못하고 있는 각종 논란에 지지율도 비상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최근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을 유례 없는 강달러라고 진단하고 시장 안정 조치를 일부 취했지만 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경제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각종 논란으로 인해 지지율마저 비상이 걸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8월 은행 대출·예금 금리 모두 97개월 만에 최고수준인데, 예대마진은 더 커져

계속된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0.2%포인트(p) 이상 높아졌다. 특히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는 연 4.76%9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저축성 수신(예금) 금리는 2.98%로 역시 9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지만, 상승 폭은 0.05%포인트에 그쳤다. 이로 인해 예대금리차는 1.54%포인트로 7(1.28%)보다 0.26%포인트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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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서울 한 시중은행 은행창구 모습 ⓒ천지일보 2022.08.25

 

입국 후 PCR 검사안 받아도 된다요양병원 대면면회 재개(종합)

내일(1) 0시부터 해외에서 온 입국자는 1일 이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또 내달 4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대면면회가 재개되며 4차 접종을 완료한 입소자에 한해 외출·외박도 허용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30일 질병관리청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 입국 체계 완화 방안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 개편방안을 보고받고 발표했다.

내일부터 가스요금 가구당 월 5400원 오른다15.9% 인상

다음달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오른다.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5400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1일부터 민수용(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메가줄(MJ) 2.7원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천연가스 공급규정을 바꿔 확정된 정산단가 인상분(MJ0.4)과 이번 기준원료비 인상분(MJ2.4)을 반영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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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월달부터 적용되는 4분기 전기요금이 ㎾h(킬로와트시) 당 7.4원 오른다.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요금도 메가줄(MJ·가스사용 열량 단위)당 2.7원 인상된다. 월평균 전기와 가스를 각각 307㎾h, 2000MJ 사용하는 4인 가구의 경우, 전기요금은 2270원, 가스요금은 5400원 오르게 되는 것이다. 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택가에 설치된 가스계량기의 모습. ⓒ천지일보 2022.09.30

 

, 김진표 사퇴촉구 결의안 제출국회의장, 중립성 상실

국민의힘은 30일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전날 여야 합의 없이 본회의에 상정·처리된 것을 두고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김 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29) 김진표 국회의장은 민주당이 제출한 박진 장관 해임 건의안을 국민의힘과 협의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의사일정 변경에 동의해줌으로써 의장의 중립성에 대한 국회법 취지를 정면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내일부터 입국자 PCR 검사 받지 않아도 된다요양병원 대면면회, 내달 4일부터

내일(1) 0시부터 해외에서 온 입국자는 1일 이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30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해외 유입 확진율이 81.3%에서 90.9%로 더 낮아졌고 최근 우세종인 BA.5 변이의 낮은 치명률을 고려해 이뤄졌다. 이 제1총괄조정관은 입국 후 3일 이내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독도인근 공해상서 오늘 한미일 연합대잠훈련5년만

한국·미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30일 동해 독도 인근 공해상에서 연합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해군에 따르면 독도에서 150이상 떨어진 동해 공해상에서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을 포함한 3국 해상 전력이 대잠전 훈련을 벌인다. 한미일이 지난 20174월 북한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제주 남방 한일 중간수역 공해상에서 대잠전 훈련을 한 이후 5년만이다.

경기도 버스노사, 새벽 재협상서 극적 타결총파업 철회

경기도 버스 노사가 30일 새벽 막판 재협상에서 극적으로 타결을 이뤄냈다. 이로써 버스 노조의 총파업도 철회돼 우려됐던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협의회)는 이날 오전 2~440분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가진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사측)2시간 이상 추가 협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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