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인니 축구장 참사·감사원 文에 ‘서해 피격’ 서면조사·尹정부 첫 국정감사·이재명 성남FC 피의자 적시 두고 충돌
사회 사회일반 천지일보 이슈종합

[천지일보 이슈종합] 인니 축구장 참사·감사원 文에 ‘서해 피격’ 서면조사·尹정부 첫 국정감사·이재명 성남FC 피의자 적시 두고 충돌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

image
[말랑=AP/뉴시스]인도네시아 축구장서 최소 127명 사망. 2022.10.01.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인도네시아 당국이 프로축구 경기에서 관중들의 난동으로 숨진 사망자 수를 174명에서 125명으로 수정했다. 감사원이 2년 전 발생한 북한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서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회 국정감사가 오는 4일부터 막을 올려 24일까지 14개 상임위원회에서 국감이 진행된다. 2일 주요 이슈들을 모았다.
 

◆인니 축구장 참사 사망자 174명에서 125명으로 수정 ☞(원문보기)

2일 로이터 통신과 데일리 리버럴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의 에밀 다르닥 부주지사는 사망자 수가 이후 125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image
(양산=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9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재명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의 예방을 받고 대화하고 있다. 2022.8.29 (더불어민주당 제공.)

◆감사원, 文에 ‘서해 공무원 피격’ 서면조사 통보… 文측 불쾌 ☞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28일 문 전 대통령 측에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서면 조사를 통보하고 서해 공무원 사건과 관련 질문지를 보냈다.
 

◆감사원, 文에 ‘서해 피격’ 서면조사 통보… 與 “책임규명” vs 野 “정치보복” ☞

이를 접한 더불어민주당 측은 즉각 구두논평을 내고 정치보복이라며 반발했다.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건이다. 그런데도 퇴임한 대통령을 욕보이기 위해 감사원을 앞세운 정치보복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분노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北피살 공무원 文 조사통보에 이재명 “공포정치, 권력 남용” ☞

감사원이 북한 피살 공무원 사건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통보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유신 공포정치’ ‘권력 남용’ 등이란 표현을 쓰면서 반발 행렬에 가세했다.

image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국무위원(외교부장관 박진) 해임건의안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尹정부 첫 국정감사, 4일부터 시작… 여야, 곳곳서 대격돌 전망 ☞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국회 국정감사가 오는 4일부터 막을 올린다. 오는 24일까지 14개 상임위원회에서 국감이 진행된다. 이어 운영위·정보위·여성가족위 등 겸임 상임위 3곳의 감사가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이번 국감의 피감 기관은 783곳으로, 지난해보다 38곳이 늘었다.


◆與 ‘운명의 한주’… 이준석 추가 징계·비대위 가처분 이목 ☞

국민의힘이 이번주에 있을 이준석 전 대표의 추가 징계 여부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존폐를 결정할 가처분 심문 결과를 두고 모든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전 대표에게 불리한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image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3

◆여야, 檢 ‘이재명 성남FC 피의자 적시’ 두고 충돌 ☞

검찰이 성남FC 후원금 의혹 공소장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피의자로 적시한 가운데 여야가 2일 이를 두고 충돌을 빚었다.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해당 논평을 통해 공소장 내용을 밝히며 “(검찰이 이 대표에게) ‘공모’를 적시했다는 건 해당 의혹의 중심에 사실상 이 대표가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물가 급등에… 올해 무역수지 적자 480억달러 전망 ☞

원자재 등 가파른 수입물가 상승으로 무역수지가 크게 악화해 올해 무역적자가 48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무역통계가 작성된 1964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 206억 2000만 달러의 약 2.3배에 달한다.


◆오후 9시까지 전국 1만 1672명 확진… 일요일 동시간대 13주 만에 최소 ☞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명대 초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요일 동시간대로는 3주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고 13주 만에 최소수준을 보였다.


◆“10월 배추 가격 내달 안정화 될 것”… 무·당근·감자·양파는 비쌀 듯 ☞

올해 배추 가격이 작년보다 급등한 가운데 10월 배추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1.5배 오른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