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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과 약속 지킨 동유럽 수반들 “한반도 평화 통일지지”
기획 특별기획

[한국인 이만희 평화실화 FOCUS│HWPL과 루마니아<5>] HWPL과 약속 지킨 동유럽 수반들 “한반도 평화 통일지지”

 

인류는 그간 하나 되지 못했다. 전쟁도 막을 수 없었다. 현재도 지구촌 곳곳에선 전쟁으로 인한 아픔·고통·죽음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위 아 원(We are one, 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전쟁을 종식 짓고 실질적인 평화를 이뤄가는 단체가 있어 주목된다. 본지는 세계적인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이만희 HWPL 대표의 평화 행보 가운데 국제사회가 주목한 사건을 사진과 글로 엮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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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9일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간담회가 끝난 뒤, 이만희 HWPL 대표를 비롯한 동유럽 전직 대통령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3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서 고위급 간담회

각국 전직 대통령들·각계지도자들 참석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서신 작성‧전달

李 “새로운 시대 새일 ‘평화’ 창조할 것”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31차에 걸쳐 총 5차례 방문한 루마니아에서는 HWPL이 추진하는 평화운동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2018년 5월 19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 제27차 평화순방의 일환으로 HWPL은 이곳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평화를 위한 공감의 연대’라는 주제로 유럽 각국 대통령, 정계 및 법조인, 사회단체, 교육자, 언론인 등이 참여한 고위급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제3대 대통령,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제3대 대통령,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제2대 대통령, 하리스 실라이지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21대 대통령, 레제프 메이다니 알바니아 제3대 대통령,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전 최고의회 수석의장, 게나디 부르불리스 러시아 전 국무장관(전 제1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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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9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간담회에서 발언 중인 이만희 HWPL 대표.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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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9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간담회에서 발언 중인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전 최고의회 수석의장.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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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9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간담회에서 발언 중인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제3대 대통령(가운데)과 이만희 대표(왼쪽).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3

앞서 2014년 11월 22일 ‘루마니아 공산주의 붕괴 25주년’ 행사에 참석했던 이 대표는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동유럽 전직 대통령들로부터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를 약속받은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4년 전의 약속을 지키고자 동유럽 전직 대통령들과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 다시 모인 것이다.

이들은 이 대표를 중심으로 HWPL이 추진하는 평화운동과 한반도 통일을 논의했다. 각국 정상들은 장장 4시간에 걸쳐 폭넓은 역사 안에서 각자의 경험과 지식에 비춘 평화회담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날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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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9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간담회에서 발언 중인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제3대 대통령.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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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9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간담회에서 발언 중인 밀커 리스타버 마케도니아 공화국 대법원 판사.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3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저는 새로운 시대에 새 일을 창조하고자 하는 생각이다. 그 새 일이란 평화이다. 모두의 마음이 이 평화 하나로 집결된다면 전쟁은 없을 것”이라며 “경험 많으신 대통령들께서 앞장서주시고 이 일을 지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신다면 우리 HWPL은 열심히 뛰겠다. 쉬지 않고 이룰 때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HWPL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간담회 후 만찬회에서 이 대표는 이날 고위급 간담회에 참석자들에게 준비해온 ‘실화책’을 선물했다. 특별 선물을 받은 이들은 화답하듯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서신’을 직접 작성해 이 대표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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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9일 루마니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이만희 HWPL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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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9일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촉구’ 간담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퍼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3

이튿날 이 대표는 부크레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평화운동의 동반자인 에밀 전 대통령과 대담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만국회의를 연 것은 대통령께서 우리에게 교육해주시고 지시해주신 말씀대로 한 것”이라며 “에밀 대통령과 우리는 둘이 아닌 하나로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다. 옛날 파리에서 이렇게 약속한 것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에밀 전 대통령은 “DPCW(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로 이 대표의 세계평화 계획을 알리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노력했다. 이틀 후면 파리로 가서 프랑스 국회에서 이 평화 계획을 상정할 것”이라며 “HWPL의 평화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하고, 제가 속해있는 모든 위원회와 전 대통령, 장관들과 함께 체결하도록 할 것”이라고 답했다.

같은 장소에서 이 대표와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과의 대담이 이어졌다. 이 대표는 “대통령과 저는 항시 지구촌 행사 있을 때마다 같이 많이 다녔다”며 “이번에 국제법 제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일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에 메시치 전 대통령은 “매년 다른 국가에서 개최되는 ‘브로도 브루오니’라는 발칸반도 국가들의 정상회의에 DPCW를 상정시키는 것도 해볼 수 있다”며 “돌아가서 며칠 동안 크로아티아와 알바니아 대통령, 그리고 다른 대통령들을 만날 것인데 이곳에서의 행사의 결과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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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0일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 대표와 스테판 메시치 전 대통령이 대담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 2022.10.03ⓒ천지일보 2022.10.03

#루마니아 #부크레슈티 #HWPL #이만희 #평화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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