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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3개월째 고깃집서 설거지 알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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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3개월째 고깃집서 설거지 알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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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 근황(출처: 유튜브채널 ‘위라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최강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최근 유튜브채널 ‘위라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와 동료 김숙 씨 집 가사 도우미를 한 지 3개월 됐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 원 받는다”며 근황을 전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최강희는 “나에 대해 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설거지나 집 치우는 걸 진짜 좋아한다”라며 “내가 연예인이 아니면 뭘 할 수 있는지 시도라도 해보자. 그래서 한 번 해봤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그간 겪었던 우울증도 언급하면서 “술을 많이 먹었다. 술을 먹으면 내성적이어도 말을 할 수 있고 춤을 출 수 있잖나”라며 “신앙을 갖게 되면서 나의 결핍이 계속 조금씩 채워졌다. 극복했다고 생각했다가도 (우울 증세가) 나오고는 하는데 그게 심각해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위라클’ 진행자인 유튜버 박위는 최강희에 대해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어디로 갈지 모르는 느낌”이라고 말했고 최강희는 “어디로 갈지 모르는 게 인생인 것 같아서 너무 걱정하며 살 필요도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강희는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추리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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