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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진 공모전 통해 광릉숲의 가치 알린다… 총 38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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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진 공모전 통해 광릉숲의 가치 알린다… 총 38점 수상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홍보
8~9일 광릉숲 축제서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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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제1회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김형윤 작가의 작품 ‘생은 이어진다’. 광릉수목원 전나무 숲길의 한 고목 그루터기에서 피어나는 파릇파릇한 새싹들을 촬영한 이 작품은 주제 적합성과 예술성, 표현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공: 경기도) ⓒ천지일보 2022.10.06

[천지일보 의정부=김서정 기자] 경기도가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토크홀에서 열린 ‘제1회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 작품 38점에 대한 수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은 사진이라는 예술을 통해 광릉숲 유네스코(UNESCO) 생물권보전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도는 지난 8월 한 달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자연경관과 생태자원, 역사·문화, 행사, 관광명소 등을 소재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해 총 332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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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제1회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김원기 작가의 작품 ‘수목원의 나비’. (제공: 경기도) ⓒ천지일보 2022.10.06

경기도는 이후 사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광릉숲의 가치를 잘 표현하고 홍보 활용도가 높은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입선 30점 총 3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광릉수목원 전나무 숲길의 한 고목 그루터기에서 피어나는 파릇파릇한 새싹들을 촬영한 김형윤 작가의 ‘생은 이어진다’는 주제 적합성과 예술성, 표현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국립수목원 침엽수원을 찾아온 나비 한 쌍을 찍은 김원기 작가의 ‘수목원의 나비’, 국립수목원 육림호의 가을 풍경을 촬영한 이동혁 작가의 ‘가을 반영 속으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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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제1회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국립수목원 육림호의 가을 풍경을 촬영한 이동혁 작가의 ‘가을 반영 속으로’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제공: 경기도) ⓒ천지일보 2022.10.06

장려상은 박하성 작가의 '같이자람', 임광엽 작가의 '도깨비숲의 신비로움', 전은자 작가의 '단풍든 가을숲길', 고재용 작가의 '숲속의 힐링', 김현진 작가의 '나무 사이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30점의 작품이 입선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장려상은 30만원, 입선은 1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으며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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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제1회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하성 작가의 '같이자람'이 장려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공: 경기도) ⓒ천지일보 2022.10.06

수상 작품들은 광릉숲을 찾는 탐방객들의 관람을 위해 오는 8~9일에 열리는 광릉숲 축제 현장에 걸리게 되며 향후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각종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광릉숲의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보전하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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