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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시각디자인학과-㈜윤디자인그룹, 산학협력 MOU 체결
사회 교육·캠퍼스

수원여대 시각디자인학과-㈜윤디자인그룹, 산학협력 MOU 체결

서체 프리존 캠페인의 일환
학생·교직원에 서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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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원 수원여자대학교 총장(왼쪽)과 이현증 ㈜윤디자인그룹 이사가 지난 5일 수원여자대학교 인제캠퍼스 미림관에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수원여자대학교) ⓒ천지일보 2022.10.06

[천지일보=류지민 기자] 수원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와 ㈜윤디자인그룹이 지난 5일 수원여자대학교 인제캠퍼스 미림관에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기원 수원여자대학교 총장, 김병택 시각디자인학과 학과장, 이현승 윤디자인그룹 이사, 이정은 차장, 조안나 팀장과 시각디자인학과 교원 및 재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글날을 앞두고 예비 크리에이터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서체를 지원하는 ‘서체 프리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전문 여성 인재 육성이라는 수원여자대학교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디자인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윤디자인그룹은 학생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윤디자인 서체 547종을 사용할 수 있는 윤멤버십 크리에이터 상품을 시각디자인학과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또 ▲서체 지원을 통한 안전한 저작물 이용 환경 조성 ▲윤디자인그룹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활동에 대한 산학협력 ▲타이포 브랜딩 분야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마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폰트 저작권 관련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뿐만 아니라 윤디자인그룹의 사내벤처 기업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엉뚱상가’를 통해 대학생들의 창작물 공유와 홍보의 기틀을 마련하고 창작물의 사업화를 위한 기업 네트워크 확보를 도모할 예정이다.

장기원 총장은 “이번 ㈜윤디자인그룹과의 협약 체결식에 시각디자인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해 너무 뜻깊고 감사드린다”며 “이번 산학 협약을 통해 디자인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개발해 모범적인 산학협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석훈 윤디자인그룹 회장도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 왔다”며 “그간의 연구와 노하우를 공유해 차세대 디자인 리더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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