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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권동현 학생, 카카오모빌리티 주관 데이터 경진대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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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권동현 학생, 카카오모빌리티 주관 데이터 경진대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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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권동현 학생이 속한 SWIN-TUPA 팀이 금상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공: 공주대학교) ⓒ천지일보 2022.10.06

[천지일보 공주=박주환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도시융합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권동현 학생이 속한 SWIN-TUPA 팀이 대한교통학회 창립 4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주최한 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 경진대회 부문 금상을 받았다.

데이터 경진대회는 대한교통학회가 40주년을 맞아 주최한 국제대회다.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맵모빌리티 주관하에 총 두 종류의 경진대회가 지난달 2일부터 열렸다. 실제 환경에서 일어나는 교통 현상을 예측하기 위한 과제가 주어졌다.

SWIN-TUPA 팀은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주관한 데이터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다중 주차장의 주차 수요 예측과 주차 점유율 예측’을 주제로 제시된 두 가지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학회 첫날(28일) 온라인 생중계로 발표했다.

데이터 경진대회 금상은 각 경진대회당 한 팀 중 답안 제출점수로 본선 진출팀을 선별한 뒤 발표점수를 합산한 1등 팀에게 상금 500만원과 함께 이선하(공주대) 대한교통학회장이 시상했다.

해당 팀은 딥러닝 기법을 적용해 주차장마다 오전 3시간 동안의 주차수요를 예측했다. 간단한 모델 구조로 효율적인 시계열 데이터에 학습이 가능한 방법론을 제시해 참신한 문제해결 접근방식을 선보였다.

또한 일반적으로 예측된 주차 수요 값을 토대로 주차 점유율을 산정하는 것이 아닌 예측된 값이 없이도 주차장의 점유율을 추정하는 방안을 제시, 알고리즘의 창의성을 부각했다. 

국제학술대회의 취지에 걸맞게 호주 멜번에 위치한 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 소속의 Bo Wang 박사와 국내 국립공주대 소속의 권동현 학생이 팀을 이뤄 참가했다. 최종 금상팀으로 선정돼 국제적으로 개최된 대한교통학회 창립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해당 팀이 속한 공주대 스마트모빌리티 연구실은 교통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구현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최적의 교통 계획 및 운영 방안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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