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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러시아 전술핵무기·핵시위·인플레이션·증시·뉴욕증시·유럽 에너지난·자포리자 원전·두기나
국제 지구촌 한줄뉴스

[지구촌 한줄뉴스](종합) 러시아 전술핵무기·핵시위·인플레이션·증시·뉴욕증시·유럽 에너지난·자포리자 원전·두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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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드론이 러시아 핵무기 포세이돈을 시험하는 장면을 찍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날짜 없는 동영상 중 포세이돈 시험 장면을 지난 2019년 2월 20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뉴시스, AP)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전술핵무기와 관련해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의 아마겟돈위험이라고 말했다. 2000기에 달하는 전술핵무기를 보유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전술핵무기의 전장 무기로서 효용성이 작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으로 미 당국자들이 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전술핵 사용을 준비 중이라고 발언하자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우려를 표명했다. 네덜란드의 인플레이션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9월에 전년 동기 대비 12%에서 14.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천지일보는 7일 지구촌 뉴스를 모아봤다. 

바이든, 러 전술핵무기에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최고 수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전술핵무기와 관련해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의 아마겟돈위험이라고 말했다고 6(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상원선거위원회 리셉션 행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두고 그가 전술핵이나 생화학 무기를 언급할 때는 농담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케네디 전 대통령 때인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우리는 아마겟돈의 전망에 직면한 적이 없었다. 전술()무기를 손쉽게 사용해 아마겟돈으로 끝맺지 않을 수 있는 능력 같은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NYT “푸틴, 전술핵무기 효용성 떨어지는 것 깨달아

2000기에 달하는 전술핵무기를 보유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전술핵무기의 전장 무기로서 효용성이 작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으로 미 당국자들이 보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6(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술핵무기는 공포와 위협 수단일 뿐, 사용하기도 힘들고 통제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미국은 오래전에 이를 인식해 전술핵무기 보유를 줄이는 것으로 설명했다.

유엔 사무총장 러시아 핵무기 사용 가능성 우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전술핵 사용을 준비 중이라고 발언하자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매체 IDN-InDepthNews 보도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6(현지시간)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핵 분쟁이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는 바로 그 생각이 전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자릭은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에서도 러시아 핵무기 사용에 대한 구테흐스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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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드론이 러시아 핵무기 포세이돈을 시험하는 장면을 찍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날짜 없는 동영상 중 포세이돈 시험 장면을 지난 2019년 2월 20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뉴시스, AP)

네덜란드 인플레이션 14.5% 사상 최고치

네덜란드의 인플레이션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9월에 전년 동기 대비 12%에서 14.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네덜란드 통계청(CBS)을 인용해 보도했다. 네덜란드 언론 더치뉴스(Dutch News)는 그러나 “CBS가 새로운 에너지 계약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계산한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는 9월 이후 모든 가구가 새로운 계약으로 전환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인플레이션은 더 낮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논평했다.

뉴욕 주요 증시 일제히 하락

미국 뉴욕 주요 증시가 6(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이번주 초 주가가 급등한 만큼 매수세가 잦아들면서 전일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46.93p, 1.15% 내려간 29926.94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8.76p, 1.02% 하락해 3744.52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75.33p, 0.68% 떨어진 11073.31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 에너지난, 올해 아닌 내년이 최고

6(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이날 핀란드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에게 유럽에서 가스 저장고가 90% 가까이 가득 찼다면서 올 겨울은 정치적, 기술적 돌발 상항만 아니라면 큰 타격 없이 보낼 수 있겠지만 내년 2~3월 위기가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비롤 총장은 가스 저장고 비축량 수준이 25~30% 정도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오는 2023년 겨울 어떻게 다시 80~90% 정도로 확보하는지가 문제라고 경고했다.

, ‘두기나 암살 우크라 소행미 정보당국 결론 환영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이 지난 8월 모스크바 인근에서 발생한 다랴 두기나 암살 사건의 배후가 우크라이나 당국자들로 미국이 의심하고 있다는 미 언론의 보도를 환영했다고 미 CNN6(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뉴욕타임스(NYT)CNN은 전날 미 정보당국이 두기나 암살 사건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일부 부서에서 승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이 키이우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거리두기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사건이 미국인들이 저지른 것이 아님을 정말 믿고 싶다. 일부 정보를 근거로 향후 우크라이나 정부의 테러에 관련된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IAEA 사무총장 자포리자 원전 소유권, 우크라에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6(현지시간) 러시아가 장악한 유럽 최대 규모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의 소유권은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말했다고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것(자포리자 원전)은 우크라이나 시설이기 때문에 소유권은 에너고아톰(우크라이나 국영 원자력회사)’에 있다발전소의 안전과 보안 및 기술적 운영은 우리가 우크라이나와 맺은 협정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푸틴 러시아 제재 가중 전망유연한 경제계획만이 위기 극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현지시간) “건전하고 유연한 경제 전략을 갖는 것이 제재 압력을 관리하는 열쇠라고 제안했다고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가 이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경제토론회에 패널로 참석 러시아에 대한 제재 압력은 커질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면서 이런 점에서 우리는 유연하고 효과적인 단기 및 중기 행동 계획을 준비하고 일관되게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연합(EU)은 이날 우크라이나 분쟁과 관련해 러시아에 대한 8차 제재 패키지를 발표했다. 새로운 조치는 수출금지 조치 외에도 러시아에 더 이상 제공할 수 없는 서비스의 범위 확대, 3국에 대한 러시아 석유 판매시 가격상한에 대한 법적 근거 적용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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