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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튀르키예 가짜뉴스 처벌‧허위정보법‧바이든 젤렌스키‧퍼듀대 한인 유학생 룸메이트 살해혐의‧벨로루시‧푸틴‧독일 가스‧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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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줄뉴스] (종합) 튀르키예 가짜뉴스 처벌‧허위정보법‧바이든 젤렌스키‧퍼듀대 한인 유학생 룸메이트 살해혐의‧벨로루시‧푸틴‧독일 가스‧일론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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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AP/뉴시스] 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시민들이 에미노뉴 구역을 걷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튀르키예(터키)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가짜뉴스를 유포한 언론인 등을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이른 바 허위정보법을 법제화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키예프에 대한 미국의 불충분한 지원에 대한 불만이 키예프가 배은망덕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미국 의회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 지원을 계속 요청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은 우리가 핵무기를 획득하지 않기로 동의하자 서방은 우리나라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미국 중심의 서방을 비난하고 나섰다. 프랑스에서 치솟는 에너지 가격으로 화장(火葬, cremation) 비용이 급상승, 내년에는 화장가격이 3분의1 이상 오를 것으로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도 롤리의 주택가에서 13(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최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외에도 천지일보는 14일 국제 한줄뉴스를 모아봤다.

튀르키예 가짜뉴스 처벌 법제화

튀르키예(터키)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가짜뉴스를 유포한 언론인 등을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이른 바 허위정보법을 법제화했다.

이에 야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AP·AFP 통신 등 외신이 13(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끄는 튀르키예 집권당 정의개발당(AKP)이 튀르키예 의회에서 총 40개 항으로 구성된 언론·소셜미디어법 개정안 통과를 강행했다.

법안에 따르면 허위 정보를 보도한 언론인이나 이를 퍼 나른 소셜미디어 이용자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구체적으로 튀르키예 국내외 안보와 공공질서, 보건 등과 관련해 진실에 반하는 정보를 퍼뜨려 우려와 공포, 공황 등을 유발한 혐의로 기소될 경우 최장 3년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바이든 젤렌스키 자꾸 지원 재촉하면 배은망덕 소리 듣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키예프에 대한 미국의 불충분한 지원에 대한 불만이 키예프가 배은망덕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미국 의회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 지원을 계속 요청하기 어렵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적대행위 과정에서 절박한 처지에서 강하게 지원을 요청하는 정황은 이해하지만, 이미 제공된 지원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지 않는 데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본다는 취지로 말한 전 백악관 관리를 인용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 한인 유학생, 룸메이트 살해 혐의 검찰 기소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에서 룸메이트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한국인 유학생 A(22, )가 검찰에 기소됐다고 연합뉴스가 현지 통신원을 통해 보도했다.

퍼듀대학 소재지 웨스트 라피엣을 관할하는 티페카누 카운티 검찰은 13(현지시간) 퍼듀대학 4학년생 버룬 매니쉬 체헤다(20) 사망 사건과 관련, 체헤다의 룸메이트인 A씨를 1건의 살인 혐의로 정식 기소하고 보석금 책정 없이 수감할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벨로루시 핵 포기각서 서명하자마자 체제불안 조장 시작한 서방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은 우리가 핵무기를 획득하지 않기로 동의하자 서방은 우리나라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미국 중심의 서방을 비난하고 나섰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벨로루시는 자발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한 구소련 공화국 중 하나라고 전제, “핵무기 포기의 대가로 진정한 국제법적 보장 대신 부다페스트 각서와 같은 공허한 선언 이외에 무엇을 얻었나고 반문하고 서방은 끊임없이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들려 시도해왔다"고 말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12일부터 13일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제6CICA 정상회의에서 서방이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시나리오를 시도한 후 2020년에 공개적으로 반정부 시위를 조직했다고 말했다.

푸틴 튀르키예 가스허브서 정치영향 없는 시장가격 결정 희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새로운 가스 허브 건설 가능성을 소개하면서 정치적 영향이 없는 에너지가격 결정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희망을 표출했다.

푸틴 대통령은 13(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현재 가격이 터무니없으며, 새 가스 허브가 아무런 정치적 함축이 없는 정상적인 시장가격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프랑스 에너지 위기화장비용 증가장례비용 급등

프랑스에서 치솟는 에너지 가격으로 화장(火葬, cremation) 비용이 급상승, 내년에는 화장가격이 3분의 1 이상 오를 것으로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프랑스 뉴스 채널 BFMTV는 장례 비용 추적 서비스 MPF의 추정치를 인용, “휘발유 가격이 장례 가격의 15~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프랑스에서 화장은 최근까지 매장에 대한 저렴한 대안이었지만 에너지 보조금을 받을 수 없는 대형 장례업체들은 치솟는 휘발유 가격 부담을 유족에게 전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겨울나기 가스 확보 얼추 완료

독일이 가스저장시설의 95.14%를 채운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가스인프라(Gas Infrastructure Europe, GIE)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은 11월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론 머스크 우크라 지원용 스타링크 비용 더는 못댄다

일론 머스크(Elon Musk)스페이스X(SpaceX)는 우크라이나의 중요한 스타링크(Starlink) 위성 서비스에 더 이상 비용을 지불할 수 없다고 미국 국방부에 통보했으며, “미국에 이 탭을 선택하도록 요청했다CNN이 국방부에 보낸 서한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도서 10달간 주민 13명 해친 식인 호랑이포획

인도에서 주민 13명을 죽인 '식인 호랑이'가 포획됐다고 PTI통신 등 인도 매체와 외신이 14(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야생동물 보호당국은 전날 오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가드치롤리 지역에서 이 호랑이를 생포했다고 밝혔다. ‘충돌 호랑이(Conflict Tiger)’ 또는 ‘CT-1’으로 불리는 이 호랑이는 5세 수컷으로 지난해 12월부터 10달간 주민을 공격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택가 총격 5명 사망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도 롤리의 주택가에서 13(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최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이 전했다. 메리-앤 볼드윈 롤리 시장은 TV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에서 이날 오후 5시께 롤리의 뉴스(Neuse) 강변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여러 명이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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