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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러시아·도네츠크·가스가격상한제·가스프롬·가즈프롬·시진핑·중국 공산당대회·시진핑 집권 3기·이란 히잡 시위·고릴라 헬렌· 바이든·미국 중간선거·러시아군 벨라루스·대만 중국
국제 지구촌 한줄뉴스

[지구촌 한줄뉴스](종합) 러시아·도네츠크·가스가격상한제·가스프롬·가즈프롬·시진핑·중국 공산당대회·시진핑 집권 3기·이란 히잡 시위·고릴라 헬렌· 바이든·미국 중간선거·러시아군 벨라루스·대만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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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에 러시아 공군의 Su-25 근접지원 공격기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2022.10.17.

[천지일보=안채린 기자] 16(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동부의 러시아 점령지인 도네츠크의 시청 건물에 포탄이 떨어져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인근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유럽에서 러시아 가스 가격 상한제를 도입하는 결정이 내려지면 계약조건을 위반하는 것이며, 공급중단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 가스프롬 책임자가 말했다. 중국 외교부가 우크라이나에 머물고 있는 자국민들에게 우크라이나 영토를 떠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CCP)은 제조업, 우주항공, 운송 및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을 포함해 국가를 세계 주요 산업강국으로 만드는 과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6(베이징 현지시간) 말했다. 이 밖에도 천지일보는 17일 지구촌 한줄뉴스를 모아봤다. 

러 점령지 도네츠크 시청에 포격

16(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동부의 러시아 점령지인 도네츠크의 시청 건물에 포탄이 떨어져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인근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EU 가스가격상한제는 계약위반

유럽에서 러시아 가스 가격 상한제를 도입하는 결정이 내려지면 계약조건을 위반하는 것이며, 공급중단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 가스프롬(Gazprom, 러시아어 가즈프롬)의 책임자 알렉세이 밀러(Alexey Miller)가 말했다.

밀러는 러시아 방송 로시야1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서명된 계약에 따라 움직인다. 물론 (러시아 가스 가격 상한제)를 일방적으로 결정하면 계약의 본질적 조건을 위반하는 것이므로 공급중단이 뒤따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국, 현지 교민에 우크라이나 떠나라촉구

중국 외교부가 우크라이나에 머물고 있는 자국민들에게 우크라이나 영토를 떠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중국 매체 글로벌타임즈 신문이 외교부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크림대교 폭파사건 이후 러시아가 강력한 테러 응징 작전과 대규모 보복공격에 나섰기 때문에, 중국도 자국민 안전 차원에서 출국조치를 촉구하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1우크라이나 기반 시설을 겨냥한 공습에 비춰 중국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바 있다.

푸틴 재개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길이 테러에 이용?수출 차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빈국에 곡물을 공급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회랑(回廊, corridor)이 크림대교 테러공격 준비에 이용된 것이 확인된다면, 우크라이나 곡물수출 합의 이행을 멈출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14(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교류·신뢰구축정상회의(CICA) 복귀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최빈국에 곡물을 공급하지도 않았지만, 이 목적으로 신설된 인도적 회랑이 테러 행위에 악용된다는 것은, 당연히 이 회랑 작동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다만 아직까지 우리는 그런 데이터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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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16일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20차 당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입장하고 있다. 2022.10.16

중국 시진핑 집권 3기 목표는 세계 최고 산업강국

중국 공산당(CCP)은 제조업, 우주항공, 운송 및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을 포함해 국가를 세계 주요 산업강국으로 만드는 과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6(베이징 현지시간) 말했다.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중국 공산당 제20차 대회 개막식에서 핵심 분야의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식량 안보는 물론 생산 및 공급망 분야의 안보를 보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2296명의 대표단이 중국 전역에서 중국 공산당 제20차 대회 참석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 22일에 마무리되는 일주일 간의 주요 행사에 참가했다. 233기 시진핑 내각 명단이 발표된다.

이란 반정부 시위자 구금 교도소서 화재“4명 사망·61명 부상

이란 히잡 미착용 의문사사건으로 촉발한 반정부 시위 참가자들이 대거 수용된 교도소에서 15(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수감자들 사이에서 다툼이 벌어졌고, 일부 죄수가 의류 창고에 불을 질렀다.

세계 2번째 장수 고릴라 헬렌, 64세로 떠나동물원 안락사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고릴라 헬렌64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15(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이 보도했다. 미국 켄터키주의 루이빌 동물원은 최근 몸이 바들바들 떨리는 증상 등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헬렌이 동물원에서 추락한 후 부상을 입었고, 안락사 결정에 따라 지난 14일 숨졌다고 밝혔다. 이 고릴라는 평소 귀부인(Grand Dame)’이라고 불렸으며, 노령으로 생긴 관절염과 치주질환 정도를 빼면 일생을 매우 건강하게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원에서 사는 암컷 고릴라의 평균 기대수명은 통상 39세다.

바이든 찍었던 유권자 54% “바이든 다시 안 찍어

2024년 대선이 오늘 치러진다면 미국 유권자의 33%만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다시 투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를 16(현지시간) 발표하면서 대부분의 응답자(54%)다른 사람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10%“2024년에 자신의 투표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선거 하원 435석 중 공화 224, 민주 211석 예상

CBS 방송과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12~14일 등록 유권자 20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224, 민주당이 211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16(현지시간) 밝혔다.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 술집서 총격12명 사망

16(현지시간) 현지 일간 레포르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51분께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 이라푸아토시 한 술집에 괴한이 침입해 안에 있던 이들에게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남성 6명과 여성 6명 등 12명이 숨졌다. 다른 3명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제전문가 63% “1년 내 경기침체 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66명의 경제 전문가들을 조사해 16(현지시간)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63%가 내년에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같은 조사보다 경기침체가 올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더 많아진 것으로, 20207월 이후 처음으로 과반이 경기 침체를 예상했다.

파견 러시아군 9천명 벨라루스 도착

러시아의 벨라루스 파견군이 약 9천명에 달할 것이라고 CNN 등이 16(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벨라루스 국방부 국제군사협력국 발레리 레벤코 국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새로 창설하는 러시아·벨라루스 연합군 병력에 참여하는 러시아군 병력이 9천명 미만이라며 수일 내로 재배치된다고 밝혔다.

대만, 시진핑 통일 의지에 우리는 주권독립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개막식에서 통일을 위해 대만에 대한 무력사용 포기를 약속하지 않겠다는 언급한 데 대해 대만 당국이 반발했다.

16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대만 총통부는 이날 시 주석 연설과 관련해 대만은 주권독립국가로,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는 대만인의 신념과 의지라면서 대만의 주류 사회는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를 반대하는 민의(의지)를 분명히 밝혔고, 대만의 이런 입장은 매우 확고하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안톤 체호프 흉상과 푸쉬킨의 시비 제막식

러시아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흉상과 알렉산드르 푸쉬킨의 시가 적힌 비석의 제막식이 15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고 리아노보스티 한국특파원이 이날 보도했다. 1998~2000년에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를 지낸 이인호 전 대사는 러시아를 둘러싼 어려운 국제적, 정치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인간과 역사의 변화에 대해 체호프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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