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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에너지 가격 급등‧석유 기업‧미국 국방부‧셀‧사우디아라비아‧아프리카 비료 지원‧독일 난방비‧이탈리아 흉기 난동
국제 지구촌 한줄뉴스

[지구촌 한줄뉴스] (종합)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에너지 가격 급등‧석유 기업‧미국 국방부‧셀‧사우디아라비아‧아프리카 비료 지원‧독일 난방비‧이탈리아 흉기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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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석유 메이저 회사인 셀이 올해 3분기 창사 이래 두 번째로 큰 수익을 냈다.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1년 후 평균 가격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 에너지기업이 석유가스 가격상한제 시행이 시장과 주권의 기초를 침해하고 국가의 원칙에 선악 기준을 도입한다며 반발했다. 캐나다 의회에 26(현지시간) 영국 군주국과의 관계를 단절하겠다며 퀘벡주의 정당이 제안한 퀘벡블록법안을 발의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비우호적 국가와의 특정 종류의 제품 및 원자재 무역에 대한 제한을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천지일보는 28일 지구촌 한줄뉴스를 모아봤다.

미국 국방부, 우크라에 27500만 달러 규모 무기 추가 지원계획

미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27500만 달러(3900억원) 규모의 무기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AP 통신이 27(현지시간) 보도했다.

석유 메이저 셀 에너지 가격 급등에 고수익

뉴욕타임스(NYT)27(현지시간) 셸이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올해 3분기에 945천만 달러(한화 약 134천억 원)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41억 달러(58천억 원)의 두 배를 넘는 액수로 셸 창사 이래 두 번째로 큰 수익 규모다.

석유가스 가격상한제, 공급자 주권 침해

러시아 에너지기업이 석유가스 가격상한제 시행이 시장과 주권의 기초를 침해하고 국가의 원칙에 선악 기준을 도입한다며 반발했다.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석유가스 대기업인 로스네프트의 이고리 세친 대표이사는 27(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베로나 유라시아경제포럼에서 상한제는 사실상 시장의 기초 뿐만 아니라 기초 주권에 대한 공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발상의 본질은 자국 자원에 대한 국가의 주권적 권리를 폐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우디 브릭스 가입지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브릭스(BRICS) 가입 가능성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아랍매체 <사다 엘발라드(Sada Elbalad)>28(한국시간) 보도했다.

푸틴 아프리카에 비료 30만톤 무상 지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7(모스크바 현지시간) ‘발다이 국제토론포럼에서 러시아가 자국 선박에 총 30만 톤의 비료를 실어 최종 하역할 수 있는 항구 목록을 아프리카 국가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이런 비료를 무료로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미국 무기와 관련해 미국이 언젠가 극초음속 무기를 만드는 데 있어 러시아를 따라잡을 것이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의회 영국 군주국은 구식관계단절 추진

캐나다 의회에 26(현지시간) 영국 군주국과의 관계를 단절하겠다며 퀘벡주의 정당이 제안한 퀘벡블록법안을 발의됐다. 이브-프랑수아 블랑쉐 당대표는 “‘퀘벡블록의 평등주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18세기 대영제국이 세계에서 가장 인종차별적인 기관중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독일 내 난방비 2배 오른다

올해 독일 내 난방비가 2020년에 비해 2배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독일 정부는 이와 관련, 12월 한 달 치 난방비를 정부가 대신 내주는 방안을 포함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가계와 기업 부담 경감을 위한 법안 초안을 마련했다고 연합뉴스 베를린 특파원이 보도했다. 독일 경제연구소(DIW)26(현지시간) 독일 가구의 난방에 주로 사용되는 가스 가격이 20201kWh(킬로와트시)56센트에서 현재 12센트가량으로 2배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 “2년 뒤 미 천연가스 가격 2배로 뛴다유럽은 4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1년 후 평균 가격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세계은행(World Bank)의 최신 원자재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까지 호주 석탄과 미국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5년간 평균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은행은 같은 기간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4배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러시아, 비우호 국가와 무역제한 2023년말까지 연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비우호적 국가와의 특정 종류의 제품 및 원자재 무역에 대한 제한을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가 26(현지시간)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비우호적 국가에 대한 러시아의 통신, 의료 장비 및 원자재를 포함한 특정 상품의 공급 제한 조치를 2023년 말까지 연장한다는 내용의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지난 38일부터 대통령령에 명시된 조치는 원래 올해 12월까지 유효했다.

우크라이나, 실업자 지원 공공사업에 군대지원작업 포함

우크라이나가 자국 실업자 지원을 위한 공공사업에 군대가 필요로 하는 작업을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가 26(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경제부는 지난 24일 자국 실업률이 연말까지 3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보도에 따르면, 율리아 스비리덴코 경제부 장관은 지난 25구직 중인우크라이나인들은 재건군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업자들은 교통 방해물 제작 및 보강, 군대와 주민들을 위한 땔감 확보, 다양한 수리 및 복구 작업 수행, 인도적 지원 분류하기 등의 일을 하고 약 183달러의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을 받을 전망이다.

, 코빅타 가스전에서 PNG 공급 시작

시베리아의 힘가스관에 파이프운송천연가스(PNG) 공급을 위해 개발되고 있는 이르쿠츠크 주 코빅타 가스전이 실행을 위한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스푸트니크가 보도했다매장지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 가즈프롬은 25(현지시간) “코빅타 가스전은 올 12월 본격 가동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탈리아 북부 대형마트서 흉기난동 5명 사상자

이탈리아 북부 도시 밀라노 남쪽 아사고의 쇼핑센터에 있는 대형마트 까르푸 매장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27(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해자 5명 중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고, 나머지 4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우크라이나 전쟁 #유럽 에너지난 #석유가스 #석유기업 셀 #최고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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