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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브라질 대선·룰라 다시우바·자이르 보우소나루·화성 지하동굴·인도 교량 붕괴·노르트스트림 해저 가스관·핵무기·전쟁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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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줄뉴스] (종합) 브라질 대선·룰라 다시우바·자이르 보우소나루·화성 지하동굴·인도 교량 붕괴·노르트스트림 해저 가스관·핵무기·전쟁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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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AP/뉴시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대선 유세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전 대통령이 현직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누르고 브라질 차기 대통령이 됐다. 강한 방사능과 큰 일교차, 크고 작은 운석 피해 등 가혹한 환경인 화성에서 인간이 이주한다면 생존이 가능한 지하 동굴 9곳이 발견됐다.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 다리가 무너져 적어도 81명이 사망했다. 노르트스트림 해저 가스관을 손상시킨 테러행위의 계획부터 실행까지 영국 해군이 참여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29(현지시간) 밝혔다. 이 외에도 천지일보는 31일 지구촌 한줄뉴스를 모아봤다. 

◆브라질 대통령에 룰라 전 대통령 312년만에 재집권

30(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선거당국은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전 대통령이 현직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누르고 브라질 차기 대통령이 됐다고 발표했다. 룰라 전 대통령은 브라질 역사상 처음으로 3선에 성공함에 따라 12년만에 재집권하게 됐다. 개표가 98.8% 진행된 가운데 룰라 전 대통령은 50.8%,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49.2%를 득표했다.

◆인도서부 구자라트주에서 교량붕괴로 최소 81명 사망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 다리가 무너져 적어도 81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30(현지시각) 보도했다. 만들어진 지 100년이 넘은 오래된 다리에 축제 기간의 인파가 수백 명씩 몰려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도에서는 힌두교 최대 축제인 디왈리가 열리고 있다.

◆러 국방부 영국 해군,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파에 관여

노르트스트림 해저 가스관을 손상시킨 테러행위의 계획부터 실행까지 영국 해군이 참여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29(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획득한 정보에 따르면 영국 해군 대표자들이 2022926일 발트해에서 노르트스크림1 및 노르트스크림2 가스관 폭파 테러행위를 계획, 조직 및 수행하는 데 참여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가스를 유럽으로 운송하기 위해 건설된 총 1100용량의 노르트스림12 해저 가스관 4개 스트링 중 3개에서 지난 926일 원인불명의 폭발이 발생했다.

◆러시아 서방 국방전략, 핵무기 사용 시나리오 증가

서방국가, 특히 미국의 군사 독트린 문서에는 핵무기를 활용하는 시나리오와 모호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한 반면 러시아 핵독트린은 최대한 명확하고 이중 해석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러시아 정부 고위 외교관이 밝혔다.

알렉산드르 그루시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29(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에서 서방국가들의 핵전략 표현이 상당히 흐릿할 뿐 아니라 핵무기 사용을 허용하는 시나리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루시코 차관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 17일 공개된 새로운 국방전략서에서 핵전쟁 위험을 줄이려는 노력을 언급했다. 그루시코 차관은 이에 대해 핵전략 문제점에 대해 서방국가에게 반복적으로 우려를 표명해왔다핵 맥락 밖의 시나리오를 포함해 공격성과 모호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핵 전략에도 적용된다고 지적했다.

◆화성에서 인간 생존 가능 동굴 9곳 발견

강한 방사능과 큰 일교차, 크고 작은 운석 피해 등 가혹한 환경인 화성에서 인간이 이주한다면 생존이 가능한 지하 동굴 9곳이 발견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29(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동굴들은 모두 가벼운 탐사선이 착륙할 수 있는 장소에서 가까운곳이며 일부는 지하 깊은 속에 위치한다.

#브라질 대선 #룰라 다시우바 #화성 지하동굴 #노르트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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