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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 “서기동래 구세진인 진사성군 정도령”
오피니언 천지시론

[천지일보 시론] “말세골염 유불선 무도문장 무용야”… “서기동래 구세진인 진사성군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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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종교는 약속(예언)이 있어야 하며, 그 약속 또한 성취된 게 있어야 한다. 종교생활은 곧 신앙생활이며, 신앙(信仰)의 뜻은 뭔가 자기가 믿는 것이 정한 때가 되어 이뤄져 나타날 것을 바라보며 기다린다는 의미다.

만일 신()께서 약속하신 게 없다면 신앙인이 이를 기다릴 이유가 없고 소망도 믿음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헛것이 되고 만다.

신앙인이 바라고 기다리는 희망과 소망이 자신의 종교의 예언(약속) 안에 있기 때문에 이를 지키고 기다리며 믿는 것이니 이를 일컬어 종교생활 내지 신앙생활이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우선 종교의 이름은 많으나 사실상 종교는 없다.

앞서 언급했듯이 종교는 약속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약속이 없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며 그들만의 문화며 사교며 남의 종교를 도용한 거짓 모임에 불과하다.

이 같은 현상은 어쩌면 종교의 참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 한다면 틀리지 않다.

이처럼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인 종교가 바로 지구촌을 엄습하고 있으며, 모든 죄의 온상(溫床)이 돼 왔고, 다툼과 분쟁과 전쟁의 원인이 돼 왔으니 지금 지구촌 현실이 바로 그 증인이다.

종교가 참 종교라면 진리와 사랑과 평화의 세상이 진작 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진리가 없고 사랑과 평화가 없는 세상은 참이 아닌 거짓이 참 행세를 해왔음을 방증하고 있다.

명철(明哲) 대신 헛된 철학이 난무해 세상은 이현령비현령이 돼 정처 없이 떠다니고 방황하고 있으며, 내세의 참 복() 대신 세상 복에 인생들의 영혼이 갈취당하며 사정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종교의 가면을 쓰고 있는 유불선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다.

제목에서 감을 잡았겠지만 격암 남사고 선생은 약 500여년 전에 이미 오늘날의 종교 부패상을 예언해놨고, 종교의 부패로 결국 종교세상은 종교말세를 맞게 될 것을 예언해놨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눈을 들어 세상과 하늘을 보자. 온 세상은 상한 영의 탄식 소리만 진동하고 영혼은 미쳐가고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 그 어딘들 성한 곳이 있는가 이 말이다.

제목의 말세(末世)는 종교 세상의 말세를 의미하고 있으며, 저마다 자기 생각에 염색되어 유불선 종교가 있고 경서가 있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그야말로 종교 말세를 맞이한 것이다.

이때 즉, 말세는 끝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이치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뭔가 죽어가는 일이 있으니 구원시켜 살리는 일이 있게 되며 이것이야말로 만고의 이치가 아닌가.

서기동래(西氣東來) , ‘西氣는 예수님의 초림이며 예언이며 나아가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위한 시작이었으며 東來, 재림은 예언의 성취며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완성하는 때이다.

, 초림은 자기 밭(예수교회)에 하나님의 씨를 뿌리는 때이며, 재림은 씨 뿌린 밭에서 익은 곡식을 거두어 잃어버린 동방의 에덴동산 즉, 성경이 약속한 나라와 민족(신천지 12지파)을 창설하는 때이다.

초림의 예수님이 비밀 그 자체였듯이, 이때 다시 오시는(재림) 예수님 또한 비밀 곧 천국비밀이다. 이천년 전 육체로 오신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해 함께 역사하신 것처럼, 재림 예수님 또한 영으로 오셔 한 사람(육체)을 택하시고 그와 함께 재림의 약속을 이뤄가는 것이다.

이 한 사람(육체)이 바로 진사성군(辰巳聖君)’이라 했듯이, 배도와 멸망의 사건으로 온 세상이 사단 마귀(, )에 의해 미혹 받아 그야말로 칠흑 같은 밤, 곧 종교 말세를 만났을 때 순리에 의해 출현하는 이 시대의 주인공이며 참 인재이신 예수님이 택하셨고 진리의 보혜사 성령 곧 정도령(正道靈)’이 함께하는 이 땅의 보혜사(保惠師)이며 이긴 자(十勝地).

다시 말해 유교의 정도령, 바른 도 곧 진리를 가지고 오는 영()은 기독교의 보혜사 성령이며 불교의 ()’ 또한 사람 곧 육체가 아닌 영이란 뜻이다.

이 불()은 사람(육체)이 아니라는 뜻이니 육체가 아닌 영()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불교 또한 來世佛 곧 미륵불(彌勒佛)을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보아 유불선 모든 종교는 이같이 내세의 주인공 한 사람(육체)을 공히 약속하고 있었으나 그 누구도 이 사실을 아는 이는 없었으니 그야말로 무용야(無用也)’ 그 자체다.

지금 이 正道靈진리의 보혜사 성령(聖靈)’이 함께하는 한 사람이 출현했고, 그가 받은 계시(啓示)를 통해 세상은 계시 신학의 참 교육을 받게 됐으니 비로소 참 종교의 시대를 맞게 된 것이다.

찾아온 이 시대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의 시대로서 사말생초(死末生初)의 시대며 신천지(新天地) 시대며 무엇보다 영혼이 잘 돼야만 범사가 잘 되는 새 시대가 열린 것이다.

지상 만민은 반드시 확인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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