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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모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수원시민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삶 위해 노력할 것”
전국 인천/경기 인터뷰

[인터뷰] 정영모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수원시민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삶 위해 노력할 것”

15년 동안 비행 청소년과 소통
가족·지인의 권유로 정치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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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모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제공: 수원시의회) ⓒ천지일보 2022.11.01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제12대 수원시의회에 22명의 초선의원이 나온 가운데 신임인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정 위원장은 15년 동안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장안지구협의회 회장을 맡으며 비행 청소년들과 소통했다. 또 조원1동 주민자치위원장, 조원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수원북중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맡은 바 있다.

다음은 정 위원장의 일문일답.

-초선의원인데도 위원장을 맡게 됐는데.

초선의원이지만 그동안 사회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경력과 선거에서 득표율 1위로 의회에 입성한 게 위원장이 될 수 있는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생용 가구 제조업체의 직원으로 입사해서 대표이사 자리까지 지내고 퇴사했는데 남들보다 더 열심히 뛰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

사실 정치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봉사하는 것만 생각하며 살았다. 그동안 선거철만 되면 주위에서 출마 권유를 여러 번 받았지만, 번번이 거절했다. 이번에는 큰 며느리의 권유도 있었고 가족 모두가 찬성해서 출마하게 됐다.

-복지사각지대 시민을 발굴할 조례가 있다면.

이번에 세 모녀 사건처럼 복지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못 받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복지안전위원회에서는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분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들과 잘 살펴서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다.

-지역구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은.

지역구 중 한 곳이 장안구 조원1동인데, 현재도 조원시장은 주변 전통시장들보다 많이 낙후돼있다고 생각한다. 공사 기간에 불편함은 있겠지만 그것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사항이고 현대화 사업이 완성되면 많은 사람이 조원시장을 찾을 것으로 생각한다.

-봉사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장안지구협의회 회장을 15년 역임했다. 처음에는 지인이 추천해서 회장직을 맡았는데 후임 회장이 계속해서 정하지 못하다 보니 꽤 길게 하게 됐다. 그래도 비행 청소년들을 선도하면서 많은 청소년과 대화도 나누고 청소년들의 선도 활동한 게 인정받아 국민 표창을 수훈 받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의정 방향 불일치 시 해소할 방법은.

어떤 방향을 가지고 복지 행정을 하기보다는 당 차원이나 개인적으로도 좀 더 세심히 살펴서 복지 혜택을 받아야 할 분들이 누락되지 않고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복지안전위원회에서는 오직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시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초선의원으로 복지안전위원장을 맡았지만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늘 시민의 말에 귀 기울이며 늘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원이 되겠다.

#수원시의회 #정영모 #복지안전위원회 #복지사각지대 #초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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