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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브라질 대선·자이르 보우소나루·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브라질 쿠데타·인도 대기오염 최악·푸틴·중국 미얀마 신항로 ·미인대회 트렌스젠더·호주 원주민 묻지마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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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줄뉴스] (종합) 브라질 대선·자이르 보우소나루·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브라질 쿠데타·인도 대기오염 최악·푸틴·중국 미얀마 신항로 ·미인대회 트렌스젠더·호주 원주민 묻지마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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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지지자들의 대선 패배 불복 시위. (출처: 뉴시스, AP)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브라질 대선에서 패배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쿠데타까지 언급하며 거센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겨울마다 세계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몸살을 앓는 인도 델리의 올해 대기질이 다시 악화하면서 휴교령 권고가 나오는 등 우려가 일고 있다중국과 미얀마가 양국을 잇는 해상 신항로를 개설했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터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농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과 터키내 원자력발전소 건립에 대해 논의했다. 천지일보는 이 외에도 3일 지구촌 한줄뉴스를 모아봤다. 

◆브라질, 쿠데타 발언까지

브라질 대선에서 패배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지지하는 상파울루의 주민들이 군사 쿠데타를 조직하고 최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집권하는 것을 막아라며 브라질 군부에 촉구했다고 스푸트니크가 현지 특파원발로 보도했다.

◆올겨울도 인도 델리 대기오염 악화 공포

겨울마다 세계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몸살을 앓는 인도 델리의 올해 대기질이 다시 악화하면서 휴교령 권고가 나오는 등 우려가 일고 있다. 3(현지시간) 인도 ND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뉴델리의 공기질 지수(미국 AQI 기준)는 위험 수준인 400을 넘어섰다. 지난 1일에는 일부 지역에서 500선까지 치솟는 등 지난달 말부터 줄곧 200을 넘어선 상태다.

◆유대 강화하는 중국·미얀마

중국과 미얀마가 양국을 잇는 해상 신항로를 개설했다. 3일 미얀마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중국 광시성 베이부만 항구에서 남중국해를 거쳐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으로 연결되는 신항로가 개통됐다고 주미얀마 중국대사관이 밝혔다.

미인대회 트렌스젠더도

미스 아메리카 미인대회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참가 여부를 법정할 수 없는 표현의 자유보호 대상 행사라는 취지의 미국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에 따라 미인대회 주최 측은 트렌스젠더 참가를 막을 수 없다.  

◆호주서 15세 원주민 묻지마 폭행으로 사망

호주에서 15세 원주민 소년이 백인 남성의 묻지마 폭행으로 치료를 받던 중 숨지자 추모 물결 속에 인종혐오 범죄 척결을 외치는 목소리 거세지고 있다. 호주 ABC 방송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 현지 언론은 3(현지시간) 서호주주() 미들스완 지역에 사는 15세 소년 카시우스 터비가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사망했다고 전했다. 티비는 20대 백인 남성에게 금속 막대로 폭행을 당해 머리를 크게 다쳐 중상을 입었다.  

◆러 3분기까지 GDP 2%

지난 8월 러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 9월에는 전년동월 대비 5%를 기록했지만 정부 경제부처의 예상 범위 내였다고 러시아 경제개발부가 2(현지시간) 밝혔다. 경제개발부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경제는 3분기에 4.4%, 1~9월에 GDP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 하락했다. 러시아 경제개발부는 당초 올해 러시아의 연간 GDP 감소 예측치를 2.9%로 전망했다. 2023년에는 0.8% 감소한 뒤 2024년에 증가세로 돌아서 2025년까지 매년 2.6% 플러스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튀르키예 러와 농산물, 가스, 원전 전방위 협력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터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농산물의 해외 시장 진출과 터키내 원자력발전소 건립에 대해 논의했다고 튀르키예 현지 언론 루도(Rudaw)3(한국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유럽으로 가스 공급을 우회하기 위해 튀르키예 에너지부가 러시아 측과 가스 허브를 작업 중이며, 튀르키예 북서부의 트라키아(트라키아)에 가스관이 설립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또 악큐유(Akkuyu) 원자력 발전소는 2023년 말 또는 2024년 초에 가동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러 --한반도 긴장완화 위해 러중 제안 귀기울여야

북한 핵 및 한반도 핵문제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전체 이사국들이 공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제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2(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와 중국이 제안한 해결책을 이번 안보리 희의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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