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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G20정상회의‧훈센총리‧캄보디아 정상‧코로나확진‧세계인구 80억명‧튀르키예 이스탄불 테러‧헤르손‧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이나 러시아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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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줄뉴스](종합) G20정상회의‧훈센총리‧캄보디아 정상‧코로나확진‧세계인구 80억명‧튀르키예 이스탄불 테러‧헤르손‧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이나 러시아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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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인터넷 핫 스폿 주변에 주민들이 모여 휴대전화기를 들여다보고 있다. 2022.11.15.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전략적 요충지인 헤르손을 차지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점령했다가 철수를 해야만 했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희비가 갈렸다. 유엔 인구국(UNPD)15(현지시간) 전 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정상회의 주최국인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코로나19에 확진돼 각국 정상들의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튀르키예 정부 고위공직자가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스탄불 중심부 폭탄테러의 배후로 미국을 거론했다. 미 법무부는 연방수사국 (FBI)이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언론인 시린 아부 아클레(Shireen Abu Akleh) 살해사건 조사를 시작했음을 이스라엘 측에 알렸다. 이 외에도 천지일보는 15일 지구촌 한줄뉴스를 모아봤다.

헤르손 놓고 희비 갈린 러-우크라

전략적 요충지인 헤르손을 차지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점령했다가 철수를 해야만 했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희비가 갈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세를 몰아 전쟁 종식 분위기를 고무시키고 있다. 반면 푸틴 대통령은 그간 절대적 지지를 보내왔던 친푸틴 세력의 압박으로 코너에 몰리는 분위기다.

세계인구 80억명 돌파

유엔 인구국(UNPD)15(현지시간) 전 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97440억명을 넘어선 지구 인구는 48년 만에 두 배로 뛰었다. 전 세계 인구가 70억명을 돌파한 것은 11년 전인 2011년이다. 15년 후엔 90억명으로 예측된다.

훈센 총리 코로나19 확진에 각국 정상들 비상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정상회의 주최국인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코로나19에 확진돼 각국 정상들의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15(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들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세안 정상회의가 개최된 지 며칠 만에 훈센 총리가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았다고 타전했다. 훈센 총리는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발리에서 캄보디아로 즉시 귀국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은 G20 회의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스탄불 테러, 미국 의심

튀르키예 정부 고위공직자가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스탄불 중심부 폭탄테러의 배후로 미국을 거론했다. 14(현지시간) 현지 매체 아나돌루 통신 보도에 따르면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이날 미국이 조의를 (가장 먼저) 표현한 것은 마치 살인범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것과 같은 이치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같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으로서 쿠르드반군을 테러조직으로 인정하는 점에서는 같지만, 정작 쿠르드 독립을 지지해온 미국이 폭탄테러 사고가 나자마자 가장 먼저 애도의 뜻을 재빨리 표현한 반응은 도둑이 제발 저린 행보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됐다. 폭발은 13일 오후 이스탄불 중심부의 보행자 전용 거리 이스티클랄에서 발생했다. 폭발 배후에는 쿠르드 노동자당(PKK)과 쿠르드 인민보호대(YPG)가 있다고 했다. PKKYPG는 모두 튀르키예에서 테러조직으로 지정돼 있다.

IAEA “우크라 원전 안전조사팀 파견

국제원자력기구(IAEA)체르노빌은 물론 남우크라이나, 크멜니츠키, 리브네 원자력 발전소에 안전 전문가를 보낼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4(현지시간) 보도했다.

FBI, 팔계 미국 언론인 타살 조사 착수

미 법무부는 연방수사국 (FBI)이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언론인 시린 아부 아클레(Shireen Abu Akleh) 살해사건 조사를 시작했음을 이스라엘 측에 알렸다고 악시오스가 이 문제에 대해 브리핑한 5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조사로 바이든 행정부와 이스라엘 정부 사이에 긴장이 조성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미사일 장착 드론 개발

미국은 우크라이나군이 요청한대로 그레이 이글 드론에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하도록 하는 개조를 검토하고 있다고 CNN이 무기 전문가를 인용해 14(현지시간) 보도했다.

EU “협상 검토돈 때문

유럽연합(EU)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고비용 지출에 러시아와 협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 아나돌루통신은 14(현지시간)EU 외교 정책 책임자인 조셉 보렐를 인용해 EU가 총 80억 유로(82억 달러)에 이르는 군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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