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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9089명 확진, 전주보다 3천여명↑… 위중증 엿새째 400명대
사회 보건·복지·의료 신종코로나

5만 9089명 확진, 전주보다 3천여명↑… 위중증 엿새째 400명대

목요일 10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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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선별진료소. ⓒ천지일보DB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6만명에 달했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만 9089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7만 324명)보다 1만 1235명 감소했지만, 1주일 전인 지난 17일(5만 5424명)보다 3665명 늘었다. 목요일(발표일) 기준으로는 지난 9월 15일(7만 1444명) 이후 10주 만에 최다치다.

국내 총 확진자는 2678만 4142명(해외유입 7만 107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5만 9089명 중 5만 9034명은 지역사회에서, 55명은 해외유입으로 발생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는 437명으로 전날(477명)과 비교해 40명 줄어 엿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 59명 발생해 직전일(53명)과 비교해 6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 223명(치명률 0.11%)이다. 최근 1주일(18일~24일)간 사망자 추이를 보면 63명→65명→41명→35명→45명→53명→59명이며, 주간 일평균 사망자 수는 51명이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 1455명, 부산 3251명, 대구 2719명, 인천 3550명, 광주 1684명, 대전 1878명, 울산 1117명, 세종 424명, 경기 1만 6468명, 강원 1828명, 충북 1902명, 충남 2478명, 전북 1901명, 전남 1679명, 경북 2986명, 경남 3351명, 제주 36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55명의 유입추정 국가는 중국 2명, 중국 외 아시아 국가 29명, 유럽 11명, 아메리카 7명, 아프리카 2명, 오세아니아 4명이다. 이들은 검역단계에서 30명, 지역사회에서 25명 확인됐다. 내국인은 45명이며, 외국인은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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