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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장애인 우주사 선발·동해 연해주 항로·예루살렘 테러·베트남 학교 식중독·스코틀랜드 독립·러, 발전시설 테러 차단·핀에어, 러 영공 폐쇄로 직원 해고·러 우회 EU-중앙아시아 교통·러 차세대 고속 중성자로 우라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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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줄뉴스] (종합) 장애인 우주사 선발·동해 연해주 항로·예루살렘 테러·베트남 학교 식중독·스코틀랜드 독립·러, 발전시설 테러 차단·핀에어, 러 영공 폐쇄로 직원 해고·러 우회 EU-중앙아시아 교통·러 차세대 고속 중성자로 우라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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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에페메르에서 열린 유럽우주국(ESA) 장관급 회의에 적혀있는 ESA 로고

[천지일보=방은 기자] 13년 만에 우주비행사를 신규 모집한 유럽우주국(ESA)에서 세계 최초로 신체장애가 있는 우주비행사 후보가 나왔다. 러시아 연해주와 한국 강원도를 잇는 항로가 다양한 화물 운송 수요증가로 12월부터 주 1회에서 2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폭발사고로 18명이 부상하고 2명은 중태였는데, 중상자 2명 중 한명이 사망했다. 베트남 카인호아성의 한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총 662명의 학생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만 6세 남자 어린이 1명은 지난 20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내년 10월로 예고된 스코틀랜드 독립투표가 영국 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영국 대법원은 스코틀랜드 독립투표를 영국 정부 동의 없이 할 수 없다고 전원일치로 판결했다. 이 외에도 천지일보는 24일 지구촌 한줄뉴스를 모아봤다. 

◆유럽, 장애인 우주사 선발

13년 만에 우주비행사를 신규 모집한 유럽우주국(ESA)에서 세계 최초로 신체장애가 있는 우주비행사 후보가 나왔다. ESA는 23일(현지시간) 영국 패럴림픽 육상 선수였던 존 맥폴(41,남)이 ‘장애인 우주비행사 타당성 검토 프로젝트 멤버’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동해~블라디, 주2회 증편 

러시아 연해주와 한국 강원도를 잇는 항로가 다양한 화물 운송 수요증가로 12월부터 주 1회에서 2회로 운항할 예정이라고 23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가 연해주 정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코로나19로 2년 동안 중단된 동해~블라디보스토크 항로는 지난 6월 30일부터 복원됐다.

◆예루살렘 테러 18명 사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폭발사고로 18명이 부상하고 2명은 중태였는데, 중상자 2명 중 한명이 사망했다고 2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예디오트 아하로노트가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 부시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째 폭발은 전자자전거에 설치된 폭발물에서 비롯됐다.

◆베트남 학교 ‘집단 식중독’ 

베트남 카인호아성의 한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총 662명의 학생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만 6세 남자 어린이 1명은 지난 20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24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공안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가리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제동

내년 10월로 예고된 스코틀랜드 독립투표가 영국 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영국 대법원은 2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독립투표를 영국 정부 동의 없이 할 수 없다고 전원일치로 판결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니컬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은 내년 10월 19일 독립투표를 추진 중이지만 영국 정부는 이 같은 계획을 거부하고 있다.

◆러 연방보안국, 발전시설 테러 시도 사전 차단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지지자 비밀 조직의 사보타주 공작원 3명이 보로네시 시외에 있는 비밀창고에서 러시아 정보당국의 검거에 맞서다가 전원 사살당했다고 스푸트니크가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들은 비밀창고에서 테러 수단을 꺼내려는 일당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테러범들이 총기로 저항, 사살했다.

◆핀에어, 러 영공 폐쇄로 150명 직원 해고

핀란드의 국적 항공사인 핀에어가 국내선 90명, 국제선 57명 등 총 150명 가까운 직원을 해고하겠다고 헬싱키 타임즈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핀에어는 핀란드가 자국 영공을 폐쇄하자 러시아가 맞대응해 러시아 영공을 폐쇄했다. 이에 핀에어는 경영전략을 변경해 대규모 감원에 착수했다. 핀에어는 또 비용 절감과 수익성을 갖추기 위해 태국과 미국 노선에 일하는 450명의 승무원을 하청업체로 이직하도록 계획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반발, 파업 국면을 맞았다.

◆러 전문가 “러 우회 EU-중앙아시아 교통로 비현실적”

러시아를 우회해 카스피해를 횡단하는 교통 회랑은 이미 30여년 동안 해봤던 것과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고 실현 가능성도 없다는 지적이 러시아 전문가로부터 제기됐다. 

러시아 사회 인프라 기관인 ‘인프라 프로옉티’의 알렉세이 베즈보로도프 담당자는 23일(현지시간) “조셉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 대표가 지난 21일 제안한 ‘러시아 우회 카스피해 횡단 교통회랑’은 실효성이 없다”고 말했다고 스푸트니크가 이날 보도했다. 현재 카자흐스탄 서부 카스피해 해안 도시인 악타우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항구에서 컨테이너 화물의 대기시간이 최장 90일까지 이른다. 교통이 혼잡한 것으로 알려진 블라디보스토크는 연간 100만 컨테이너를 처리하면서도 이렇게 긴 대기시간이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악타우는 현재 대략 5만TEU를 처리하는 수준이다.

◆러 차세대 고속 중성자로 도입해 우라늄 크게 절감

러시아는 벨로야르스크 원자력발전소에서 설치된 BN-800 고속 중성자로에서 우라늄과 플로토늄의 혼합산화물(MOX) 핵연료 사용으로 전환, 우라늄 원료를 연간 300톤 이상 절약하게 됐다. 영국 런던 소재 ‘핵 엔지니어링 인터내셔널(Nuclear Engineering International)이 발행하는 네이매거진(neimagazine)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로사톰은 톰스크 주 세베르스크 시에서 공사 중인 'BREST-OD-300' 300MW 납 냉각 고속 중성자로를 중심으로 한 실험·실증용 발전단지를 202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024년에 우라늄·플로토늄 혼합질화물 핵연료 생산 모듈이 가동될 예정이고 몇 년 후 이 연료를 사용하는 BREST-OD-300이 상업 운영에 들어간다. 2029년 사용후핵연료가 재처리돼서 폐쇄형 핵연료 사이클이 산업적 규모로 실행하게 된다. 폐쇄형 핵연료 사이클로 인해 주 핵연료의 요소인 플로토늄의 재생산이 증가하고 천연우라늄의 대규모 채굴할 필요성이 없어진다. 또한 가장 위험한 방사성 핵종인 ‘마이너 액티나이드’가 고속 중성자로에서 연소,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후 남는 방사성폐기물의 양과 생물학적 위험성을 동시에 감소시킬 수 있다.

#장애인 우주사 선발 #동해 연해주 항로 #스코틀랜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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