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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비겨서 아쉬움 크지만, 남은 두 경기 모든 것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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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손흥민 “비겨서 아쉬움 크지만, 남은 두 경기 모든 것 쏟아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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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한국 선수들이 우루과이에 0-0으로 비긴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천지일보=임혜지, 홍보영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에이스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4일 오후 10(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1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가져갔다.

이달 초에 당한 안와골절 부상 여파로 보호 마스크를 차고 경기에 임한 손흥민은 동료들과 같이 경쟁하고 싸울 수 있어서 좋았다. 비겨서 아쉬움이 크지만 아직 경기가 남아 있는 만큼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첫 마스크 착용에 최대한 신경 안쓰려 경기했다선수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아직은 16강에 대해 이야기를 하긴 상당히 이르다남은 두 경기에서 저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 거기에 집중하고 모든 것을 다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28일에 열릴 가나와 2차전을 대비한다. 손흥민은 가나는 강한 팀이다. 약체라고 생각 안 한다분명히 피지컬적으로 좋을 거고 스피드도 빠르다. 잘 준비해야 한다. 더많이 준비해야 하고 더 싸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 팬들을 향해 거리 응원해주신 분들도 분명 계실테고, TV로 응원해주신 분들도 있을텐데 감사하단 말씀 드린다. 아쉬운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부분 채워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주장으로서 갖고 있는 모든 것 보여드리 겠다. 응원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 대한민국 #손흥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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