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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대평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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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대평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 선정돼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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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 (제공: 제주도) ⓒ천지일보 2023.01.21

[천지일보 제주=김미정 기자] 제주도는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가 해양수산부의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소규모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하는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낙후된 생활·안전시설을 개선해 최소한의 안전 수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서귀포시 대평포구는 매년 침수 등 재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며 해녀 어업환경이 열악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어촌신활력증진을 통해 정온도(항만에서 파도의 잔잔한 정도) 확보 및 해녀 어업 여건 개선을 도모해 안전한 어촌환경 조성과 해녀 문화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대평포구 인프라 개선을 차질 없이 진행해 안전한 생활환경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누리는 어촌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평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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