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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미국 LA 총기 난사·일본 독도 망언·서울 전세가율 하락·실내 마스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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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이슈종합] 최강 한파·미국 LA 총기 난사·일본 독도 망언·서울 전세가율 하락·실내 마스크 해제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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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23일 밤부터 25일까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대부분 해제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서울 연립주택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낮아지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설 휴일 전날 벌어진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은 아시아계 남성인 휴 캔 트랜(Huu Can Tran, 72)의 범행인 것으로 22일(현지시간) 드러났다. 일본 외무상이 우리 영토인 독도가 일본 고유의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반복했다. 이 외에도 본지는 23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서울 연립주택 전세가율 낮아져… 지난해 12월 80%이하 하락☞(원문보기)

서울 연립주택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낮아지고 있다. 최근 매매보다 전세 가격이 떨어진 영향인데, 지난해 12월에는 전세가율이 80% 이하로 떨어졌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임대차 시장 사이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다세대·연립(빌라) 전세가율은 평균 78.6%로 전월(80.3%)에 비해 1.7%포인트(p) 하락했다.

◆‘LA 총기난사’ 72세 男 단독 범행… 시민 저지로 무장해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설 휴일 전날 벌어진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은 아시아계 남성인 휴 캔 트랜(Huu Can Tran, 72)의 범행인 것으로 22일(현지시간) 드러났다. 그는 전날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몬터레이 파크의 댄스 교습소 ‘스타 댄스’에서 총기를 난사해 10명을 살해하고 1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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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총격범인 72세 아시아계 남성 후 칸 트랜(Huu Can Tran)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Huu Can Tran. (출처: ATF Los Angeles 트위터)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 동파 심각 단계에 24시간 상황실 대응☞

23일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시에서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24시간 대응체계에 들어간다. 한파 종합지원 상황실은 상황 모니터링과 대응 활동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한파 관련 행동 요령 전파를 위해 모바일 ‘서울안전누리’와 ‘서울안전’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실시간 재난 속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민반응] 실내 마스크 해제에 “불편했는데 환영” “계속 쓰겠다”☞

“실내 마스크가 해제된다는 소식은 당연히 환영이죠. 한동안 갑갑했는데 이제 좀 살겠네요.” 김서윤(25세, 여, 서울 중랑구)씨는 23일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 소식에 대한 천지일보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설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9227명(2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된 가운데 정부가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대부분 해제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도입된 지 2년 3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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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출처: 연합뉴스)

◆[정치in] ‘독도는 일본땅’ 또 망언 日… 그 와중에 한일관계 개선도 강조☞

일본 외무상이 우리 영토인 독도가 일본 고유의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반복했다. 우리 국민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문제를 또다시 건드리면서도 이율배반적으로 한일관계 개선 역시 강조하고 나섰는데, 윤석열 정부의 반응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한 투라 그 속내에 관심이 쏠린다.

◆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 연휴 마지막날 서울 아침 체감온도 ‘-26도’☞

23일 밤부터 25일까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하강하면서 기온이 곤두박질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24일 아침 사이 -20도가량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령됐으며 오후 9시를 기해 발효될 예정이다.

◆귀경길 저녁부터 최강 한파 기상 악화 예고… 중대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행안부)가 23일 기상 악화로 오후 7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이는 이날 저녁부터 전국 한파 특보가 발령되고 오는 새벽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된 데 따른 대처다. 전북 서부와 전남권, 제주에는 늦은 밤부터 내린 눈이나 비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이때 예상 적설량은 5~20㎝, 예상 강수량은 5~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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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시가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12일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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